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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정말 힘들게 작성한 레포트이며 A+ 점수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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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저의 분석과 고찰로 작성한 것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목차
세상을 여는 음악시간 - 김은수 선생님

앞치마를 두른 남학생 - 김항아 선생님
본문내용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나는 무엇보다도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으로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나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음악이 내게 주는 기쁨이란 어마 어마 하다. 그래서 내 귀는 항상 혹사 당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음악이란 영혼의 소리라고 생각한다. 그 음악은 기쁨을 표현 할 수도 있고 슬픔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느낌을 잘 표현 해 낸 선생님이 김은수 선생님이 신 것 같다. 솔직히 요새 공부하지 않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다.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배우는 학생들 모두 공부해야 하는데 공부하지 않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뉴스에 나온 적도 있다. 하지만 김은수 선생님은 많이 연규를 하시는 것 같다. 서점을 자주 들리셔서 많은 연구를 하신다. 미술과 음악을 결합하여 악기로 무엇을 표현해 낸다는 것 등은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것인데 아주 잘 생각해 내 신것 같다.
나는 사람이라면 악기를 하나쯤은 연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은 연주에 사용되는 비싸고 신기한 물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페트병이어도, 풍선이어도 상관없다. 그것으로 인해 무엇인가 표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악기는 없다. 이러한 내 생각은 김은수 선생님의 수업과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방과 후 활동을 활용하여 김은수 선생님은 이러한 것들을 지도하셨다. 하지만 분명 대단하신 선생님인 것은 내가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 보이셨기 때문이다. 음악은 오선지에만 그리는 줄 알았던 나인데 김은수 선생님은 도화지에다가 그것들을 표현 하셨다. 도화지에 이것저것 붙여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데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핵폭탄이 되기도 하고 털실이 여성의 인권을 상징하게도 되었다. 이런 수업으로 가장 놀라게 된 것은 분명 그 학생들이였을 것이다.
또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수업은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것은 분명 미술 수업이 아닐까? 하지만 내 생각은 역시 좁았다. 입시에 찌들린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일을 통해 아이들에게 숨 쉴 수 있..............
참고문헌
EBS 교육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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