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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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말

본론

1.「제3물결(The Third Wave)」의 내용
1) 시대의 구분- 새로운 물결의 시대
2) 정보(지식)과 지식인
3) 새로운 조직의 탄생
2. 앨빈 토플러가 말하고자 하는 것.

-마치는 말(결론)


본문내용
앨빈 토플러가「제3물결(The Third Wave)」로 미래 사회를 예견한 것은 벌써 20년 전(前)의 이야기이다. 현재 세계는 제3의 물결을 지나 다시 새로운 물결로 거듭나는 과정에 서있다. 앨빈 토플러가 제1의 물결(농경시대), 제2의 물결(산업화 시대), 제3의 물결(지식정보시대)을 정의한 이후 제4의 물결을 예견하는 시도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이 모든 논쟁의 핵심에는 바이오테크(Biotech)가 있다고 한다.
인간은 농경시대에는 먹을 것을 정복하기 시작했고 산업시대에 이르러 공간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정보시대에는 시간을 정복했으며 바이오 시대에는 물질을 정복하기 시작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미래 사회는 컴퓨터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 시대를 예고하면서 정보를 누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국가의 발전이 좌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첨단 정보화 시대에 정보를 조정할 수 있는 창조적 지식인이 권력을 잡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조정·배분·홍보의 기능을 하는 것이 언론, 광의의 의미로 매스미디어라 할 수 있다. 수많은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표현된 미래 사회는 미디어를 장악한 절대 권력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내용이다.
정보화 시대의 전자통신의 인프라가 첨단을 걸으면서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극대화되고 잇다. 이것은 그 만큼 미디어의 파급 효과가 상당하다는 의미가 된다.
우리는 이제 그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가올 미래사회에 충분히 준비를 해야한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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