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펙-아직도 가야할길- 서평

길 수 있었다.스캇펙 박사는 인간의 삶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영향이 훈련, 사랑, 성장과 종교, 은총이라 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신간 삶은 중요한 것은 사랑 같다.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이나 아직까지 무신론자라고 외치면서도 내 침대 위에 가위에 눌릴까봐 두려워 성경책을 베개 옆에 두고 자는 나지만은 사랑관념을 재정리 하고 싶었다. 스캇펙 박사는 사랑에 대하여 정의하기를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

스캇펙박사의아직도 가야 할 길 The Road Less Travelld처음 이 책의 과제를 받고 참 난감했다. “스캇펙” 내 인생의 그의 이름은 처음이었고 얼마나 유명한 책의 저자인지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직도 가야할 길 이 내용 하나만으로 난 내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것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뚜렷한 희망과 목표 없이 하루하루 무미건조하게 그날만의 일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내 자신을 한번쯤은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지도 모른다

RE독 서 보 고 서(아직도 가야할 길, ScottPeck)PORT1. 서론인생을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는 고통에 맞서 이겨내기 보다는 회피라는 쉬운 길을 택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을 통한 삶의 무의식적인 반복적 과정 속에서 우리는 상처가 곪아가는 것을 방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 왔으며 또 존재하여야 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저자인 스캇펙은 자신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인격

이 책의 제목 ‘아직도 가야할 길’이란 말을 어디서엔가 들어본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책은 바이블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두꺼웠다. 옛날의 나 같으면 쉽게 포기하거나 지레 겁먹고 포기했을 것 같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미리 말하자면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3장 이후의 내용은 그다지 꼼꼼히 살펴보지는 못하였다. 그 이유는 반 종교적인 이유라기보다는 아직까지 종교관련 이야기

아직도 가야할 길 스캇 펙 독후감 -M.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스캇 펙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쓴 책으로 저자는 영 ‘ ’ M. ,적 성장이란 자기 절제와 훈련이라고 말한다 또한 훈육 에는 두 가 . (discipline)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처벌하는 훈육이 ,고 다른 하나는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격려하는 훈육이다 여기서 말하는 훈 , .육은 후자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먼저 성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즉 양육자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