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여성] 뉴스의 제작과 내용에서 보여 지는 성차별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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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현 상황과 문제점

ⅰ) 성차별적 발언
ⅱ) 여성의 몸을 대상화하는 카메라
ⅲ) 여성을 특정 현상의 주범으로 돌림

Ⅱ. 뉴스 안 문제점

ⅰ)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는 남자 진행자가 먼저?
ⅱ) 담당하는 아이템의 주제를 전통적인 성역할에 맞춘다
ⅲ) 뉴스 속 여성 앵커의 조건은 젊음과 미모?

Ⅲ. 뉴스 밖 문제점

Ⅳ. 해결책

Ⅴ. 결론
본문내용
Ⅰ. 현 상황과 문제점

뉴스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하며, 사람들도 대게 그렇게 믿고 있다. 드라마와 같은 픽션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일들만을 다루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뉴스를 덧칠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인식한다. 그러나 뉴스에서도 우리가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여성차별적인 관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고위직에 오른 여성공직자에 대한 멘트에서 불필요하게 여성임을 강조하는 경우, 성폭력이나 윤락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흥미를 본위로 선정적인 보도를 하여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남성가해자를 옹호하고 여성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 등이 그 예이다.
매스미디어가 그려내는 여성의 이미지는 현실 속 여성의 지위 형성에 중요한 모델이 된다. 즉 뉴스에서 재현되는 시대착오적이고 전근대적인 여성의 역할은 현실 속에서 여성의 성공을 저지하거나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수용자로 하여금 여성을 ‘성적 대상’이나 ‘가정안의 존재’로만 인식하게끔 유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의 문제점을 토대로 뉴스 제작과 내용에 나타난 성차별적 요소를 연구해 보았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텔레비전 화면 깨기」 최영묵․주창윤, 2003, 한울아카데미
「미디어의 性과 像」 한은경․이동후, 2003, 나남출판사
「성차별없는 미디어, 평등사회 앞당긴다」 1998, 여성특별위원회
「대중매체와 성의 정치학」 김명혜 외, 1999,나남출판사
「텔레비전과 페미니즘」김선남․김흥규, 2002, 범우사
「언론인 인력수급과 교육수요」남재일, 2006-02, 한국언론재단


-참고 사이트-

http://www.kbs.co.kr
http://news.sbs.co.kr/
http://imnews.imbc.com/
cafe.naver.com/3sstggf
cafe.naver.com/76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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