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문] 예의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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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2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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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화비평문] 예의없는것들
본문내용
제목: “예의 없는 것들”을 보고
소제목 : 예의 없이 자극적인 우리 사회

- 박철희 감독의 영화“예의 없는 것들”은 세상에 예의 없는 것들을 가장 극단적인 방법, 죽음으로써 그들을 처단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신하균은 벙어리다. 말을 못해서 벙어리가 된 것이 아니라 혀가 짧아서 어눌하게 말하는 자신이 쑥스러워서 스스로 벙어리가 되길 선택했다. 그는 멋진 투우사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러기 위해선 말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혀 수술을 결심하고, 자신의 혀 수술비 1억원을 구하기 위해 그는 뛰어난 칼솜씨로 킬러가 되기로 한다. 킬러가 되고선 맡은 첫 번째 임무를 위해 어느 어촌마을에서 어부 한명을 살해한다. 그때 신하균은 자신의 모습에 많은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는 나름의 킬러 수칙을 세운다.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히 분리수거하자!” 그때부터 신하균은 이 세상에 없어도 될만한 존재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신하균은 항상 작업 후, 코 밑의 피 냄새를 없애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신다. 이것도 나름의 킬러 수칙이다. 예의 없는 것들을 죽이면서 신하균은 수술비를 마련해간다. 하지만 마지막 가장 중요한 때에 작은 실수로 모든 것들이 무너진다. 그러면서 영화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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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문이 아니라 감상문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신중히 책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barrb***
    (2007.05.18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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