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 사회복지](3,4회)청소년 자아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증진과 교우관계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어울림 프로그램과의 유사점과 차이점공통점차이점학교 내 교우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 어울림- 집단따돌림의 심각성을 인식함- 사회기술훈련이론을 사용- 대상의 자존감 회복과 교우관계회복이 목적- 사회기술에 초점- 대상: 초등학교1~3 아동 - 왕따로 인해 성장을 저해하는 감정 해소를 돕는 과정이 있다.- 집단

상담실에서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들을 바르게 지도하기 위한 학교사회사업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이에 본 연구자는 1999학년도 6월부터 2000학년도 5월까지 평택시내 사립학교인 E 여자 중고등학교 학교 부적응 학생을 중심으로 캠프 및 집단사회사업 등을 실시하고 담임교사에 대한 조언과 협조를 참고하였다.프로그램 실천 과정은 다음과 같다.첫째, 준비단계에서 지역사회복지관(청소년

청소년 복지학교’가 필요한 이유이다. 3. 이론적 배경청소년기는 성인이 되기 위한 학습시기로서 사회적 기능을 획득하며, 육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변화와 성장과정을 겪게 되고 자아정체감과 도덕성을 형성하면서 한 인간으로서의 행동 기준과 가치관을 정립해 나간다. 이 시기에 일어나는 질적 변화들은 사회 환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되므로 건강한 환경의 제공은 청소년들의 인성 발달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아정

자아성장을 위한 ‘1 + 1 = 1’ 프로젝트2) 프로그램 요약 우리나라 18세 미만 아동 100명중 9명은 절대빈곤에 놓여있고 15명은 상대빈곤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 수치는 빈곤으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동뿐만 아니라 주 양육자도 많이 있음을 시사 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빈곤층 중에는 한 부모 가족과 조손가족이 가장 많다. 한 부모가족과 조손가족은 가족 구조적 측면에서 볼 때 가족기능결손으로 인해 사회적 기회

사회성을 증진하며, 나아가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목표 1 자신의 장점과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을 향상한다.하위목표1 : 개별상담을 실시한다(초기 3~4회 정도).하위목표2 : 미술치료를 통해 억압된 감정을 표출한다.하위목표3 : 자기성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의미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능동적이고 진정한 삶의 주 체로 거듭난다.목표2 아동들이 또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