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omorrow속의 인류의 재앙

영화 혹은 그 이상의 작품을 분석할 때는 확실히 한 가지는 본격적으로 다루어야 한다.영화비평의 일곱 가지 방법Ⅰ. 텍스트적 방법: 각각의 영화에 대한 설명과 분석  1) 저널리즘 비평: 대중들을 위한 영화평론. 돈과 시간을 투자할 건지 말 건지 판단하도록 정보 제공  2) 휴머니즘 비평: 영화를 통해 우리는 누구인지, 삶이란 무엇인지를 물으며 인간 본성과 사물의 구조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는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해석 

속도는 2.2∼4.4 배정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1백년 동안 해수면이 1m 정도 상승하고, 태풍과 해일의 피해도 서해안 지역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대책각 국은 이러한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인식하고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하였고 현재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 협약에 가입했다. 이 협약은 기후시스템에 대해 인류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위험하고 인위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안정화시키는 것을

영화 투모로우(Tomorrow)는 현재 인간이 배출해낸 온실 가스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가 지속되 었을 경우에 닥칠 대재앙을 가상적으로 묘사하여 우리들에게 기후변화와 빙하감소, 해류의 변화 등 에 대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2) 책 “불편한 질실”의 저자, 엘 고어가 알려주는 심각성전 미국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Albert Arnold Gore, Jr)는 정치 인시절부터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강연이나 다큐멘터리 제

영화에서도 대체에너지 문제를 다루며 대중들이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젠 뉴스와 신문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대체에너지 문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대체에너지 해결책을 생각하고 찾아야 할 것이다. 에너지가 무기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그리고 미래에는 사회적 경제적 우위를 점할 수 있고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 문제에 우린 이제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화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가꾸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심어주는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교과과정으로만 여겨졌던 환경오염이 영화를 보는 내내 현실로 다가왔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처럼 우리에게 닥칠 재앙에 대한 두려움보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좋은 교훈을 준 영화였다. 더 이상 말뿐인 거창한 환경보호보다는 작지만 실천하는 환경보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