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eo의 성공공식(양현석(YG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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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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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연관자료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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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댄스가수에서 제작자로
2.일등만 선보인다,프로니까
3.도전 없이 성공도 없다
4.나는 경영마인드가 없는사람
5.누구보다 소중한건 사람
6.YG의 실험은 계속되고 있가
7.참고자료
- 본문내용
-
양 현 석
댄스가수에서 제작자로
지금의 30~40대가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듣고 또 들은 음악이 있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이었을 것이다. 1992년 당시로서는 '요상한' 노래 '난 알아요'를 들고 나왔을 때, 그리고 1996년 세 멤버가 울먹이며 돌연 해체를 선언했을 때, 팬들은 꼼짝도 못한 채 그냥 서 있어야만 했다
10년이 지난 2006년, 양현석씨는 지누션(Jinesean), 세븐(Seven), 렉시(Lexy), 원타임(1TYM) 등을 거느린 메이저 음반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법인 대표이사는 그의 동생 양민석씨)으로서, 휘성(Wheesung), 빅마마(Big Mama), 거미(Gummy) 등을 키워낸 프로듀서로서 연예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이는 90년대 신세대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라는 명성 못지않게 `음악성`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기업인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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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홈페이지 http://www.yanggoon.com/
머니투데이 사이트 http://www.moneytoday.co.kr/
스포츠 조선 사이트 http://www.sportschosun.com
굿데이 사이트 http://www.goodday.co.kr/
마이데일리 사이트 http://www.mydaily.co.kr/
조이뉴스 사이트 http://www.joynews24.com
연합뉴스 사이트 http://www.yonhapnews.co.kr/
스타투데이 사이트 http://www.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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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 natural1***
(2008.06.09 18: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