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 유희춘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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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본론
-1 미암 유희춘은 누구인가
-2 미암 유희춘의 미암일기란 무엇인가
-3 미암일기에서 알게 된 조선시대의 생활상 비교
결론
-1 레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유희춘은 본관 선산. 자 인중. 호 미암. 시호 문절로 중종8년에 해남에서 태어났다. 여류문인 송덕봉의 남편이며 최산두 ·김안국의 문인으로 1538년(중종 33)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1544년 사가독서한 다음 수찬 ·정언 등을 지냈다. 그는 곧 생원시에 합격 춘추관, 기사관을 거쳐 세자강원설서에 임명돼 동궁에게 성리학이 학문과 정치의 근본임을 훈도하였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민중교화에 힘쓰고 폐단이 많은 요소를 제거해 지혜로운 현감으로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왕실은 인종이 죽자 소용돌이에 휘말려 명종이 어린 나이에 복위하자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해 세력을 얻게 된 윤원형 일파가 인종의 외숙인 윤임과 그 일파인 좌의정 유권, 이조판서 유인숙 등을 제거하기 위해 교지를 내려 대간으로 하여금 탄핵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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