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형준 시인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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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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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인의 시학>
- ‘기억’과 ‘변형’의 시학
- 피터팬 증후군과 조로(早老)의 한 근원
- 접사(接寫)로의 시
- 미당 서정주로부터의 영향?!
<박형준 시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시와 변화에 대한 욕망>
<시인에 대한 종합적인 비평>
<참고자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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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후 문제 시인과 시학 - 박형준 시인 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시인의 약력 :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무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문예창작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家具의 힘」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ꡔ나는 이제 소멸에 대하여 이야기하련다ꡕ(1994) ꡔ빵냄새를 풍기는 거울ꡕ(1997) ꡔ물속까지 잎사귀가 피고 있다ꡕ(2002) ꡔ춤ꡕ(2005), 산문집으로 ꡔ저녁의 무늬ꡕ(2003)가 있다. 제 15회 동서문학상을 받았다.
<박형준 시인의 시학>
- ‘기억’과 ‘변형’의 시학
그간 시 속에 유년기의 ‘기억’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일정한 변형(단순한 변형이 아닌 상징주의의 변형)을 가하여 새로운 현실을 창조. 적어도 제 2시집 ꡔ빵냄새를 풍기는 거울ꡕ에서까지는 상징주의에 시반한 ‘기억’과 ‘변형’의 시학을 제일의 시적 전략으로 삼음. 그런 만큼 난해하고 그 개인만이 알 수 있는 개인적 상징이 다수. 그러나 ꡔ물속까지 잎사귀가 피고 있다ꡕ에서는 이런 변형에의 의지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들어난다고 합니다. 기억보다는 현실과 불화를 겪고 있는 현재의 고독한 내면을 드러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느낌.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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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숙(2004) 「창작과 비평 2004 봄호 - 기억의 힘 박형준론」, 창비
http://www.kcaf.or.kr/lecture/munhak/2004/040430.htm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2004년 4월 30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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