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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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1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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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 안에는 여러 가지 많은 주제별로 가슴에 와 닿을만한 여러 좋은 내용들이 있는데, 나는 이 중에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가슴에 와 닿았던 몇 가지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을 토대로 적어보려 한다.
다우 케미칼 초기 시절, 한 사람이 창립자 허버트 다우를 찾아와서 일자리를 청했다. 그가 자신의 능력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일을 하면서 한 번도 실수를 범한 적이 없었다고 하자. “우리 회사는 3,000명의 직원들이 있소. 평균적으로 그들은 매일 3,000번의 실수를 한다오. 나는 완벽한 사람을 고용해서 그들을 모욕할 생각이 없소”라고 말하면서 돌려보냈다는 이야기에서 처음엔 허버트 다우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수를 범한 사람을 우선한다는 말이 선뜻 와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라는 것을 알았다. 과정과 동기를 중시하는 서양과는 달리 결과만을 놓고 따지는 우리나라 사람들 간의 인식 차이가 나와 같은 생각을 갖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결과만을 중시하는 인식은 버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수를 통해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학습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앞으로 일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허버트 다우와 같은 생각으로 경영을 한다면 분명 부하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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