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복지 독후감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인권과 복지 독후감
인권과 복지 책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었다. 인권은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당연한 권리. 복지는 사전 뜻으로 행복한 삶,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 환경. 이라고 나온다. 인간이면 당연히 갖는 권리가 있으면 행복한 삶은 산다고 정리를 하면 맞는 말이다. 그런데 반대로 행복한 삶을 살려면 인간이 당연한 권리가지고 살 수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복지하면 인권이라는 말과 어울릴 것 같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복지속에 인권이 있고 인권 안에 복지가 포함되어 있는게 자연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회복지사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아동, 노인, 장애인이 갖는 인권을 바탕으로 복지 서비스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복지사에게 도움을 청하고 복지사는 자신의 분야에 도움을 줄수 있는 한계까지 도움을 주는 것이 맞고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갑이고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을이라는 생각을 했고 사회복지사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아야 하지만 세상은 가면 갈수록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갑과 을을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그 바탕에는 인권이라는 말 한마디가 갑과 을을 따지는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깨닭았고 사회복지사는 말 그대로 사회에서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람인데 마음자체가 이익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헌신하는 것이 사회복지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회복지사들 또한 인권이 존재하고 무시를 해서는 안 되고 최고 경영자들 또한 가진 것이 많다고 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무시하고 인권이라는게 존재 하느냐 안하느냐를 따지는 것이 우숩다고 생각이 들었다.
미디어나 매스컴을 접하다 보면 세상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잘못된 생각과 자신이 잘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평등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 하층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며 자신의 발 앞에 숙여있어야 하며 하층은 하층대로 살고 윗사람에게 굽신 굽신 해야 하며 항상 져야하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 더러 있다. 하층과 중간층에 있는 사람들은 상류층 사람들을 욕하고 그 사람들만 잘 먹고 잘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실제로 내 고등학교 시절 반에서 이 주제를 가지고 학우들과 말싸움을 심하게 한 적도 있다. 이야기는 이렇다. 첫 번째 의견은 상류층들은 나쁘다 왜냐면 잘 먹고 잘살면 밑에 있는 사람들도 도와줘야 하고 밑에 있는 사람들이 신분 상승을 할 려고 노력을 해도 상류층에서 막는다는 의견과 또 하나는 상류층에게만 욕을 하지 말고 너희들도 죽기 살기로 노력을 해라 그리고 세상이치가 이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상류층에게만 욕을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알고 노력을 해라 그리고 방법을 찾아서 올라가라 라는 의견 두 가지 의견이 있었다. 나는 후자 의견에 손을 들었다. 왜냐면 후자의견이 맞는 말이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층, 중간층이 올라가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을 해야한다. 그리고 올라가는 과정 또한 전자에서 말했던 것처럼 상류층에서는 막는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 만이 세상을 지배를 해야되고 이기적인 생각 또한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기서 ‘막는다고 못 올라 가는가?’ 이다. 아니다 올라 갈수가 있다. 그 대신에 합법적이지는 않다. 불법적으로 올라가야 된다 라는 것이다. 불법적으로 올라간다고 해서 주위 사람들은 욕을 할 것이다. 그렇지만 욕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중간층, 하층이다. 그리고 올라갔다고 해서 법적으로의 처벌은 받지 않는다. 왜냐면 상류층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군대에서 대령에서 준장으로 소위 원스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대령에서 벌었던 모든 돈을 쏟아 부어야 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준장을 다는 순간 이때까지 벌었던 돈을 한번에 번다라는 말이 있다. 경찰에서도 총경에서 경무관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돈을 상류층에 받쳐야 한다. 그에 대한 대가는 충분 그 이상이다. 요즘은 사회 상류층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는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슈가 되면 상류층도 어쩔수 없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0.1%가 되지도 않는다. 결론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탓을 하지 않고 사회, 환경 탓을 하기 마련이다.
티비에서 상류층 관련된 드라마 하나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그게 무슨 드라마 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그 중에 상류층에 속한 한 사람이 이 말을 한적이 있다. “하층민은 뭉쳐봐야 안된다. 왜냐면 과정은 좋지만 결과는 이기적인 마음이 생겨 욕심 부려서 무너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하지만 상류층은 뭉치면 개인이익을 따지지 않고 공동의 이익을 따지기 때문에 상류층은 상류층이다.” 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이 맞는 말이다. 왜냐면 가난할수록 가난에 벗어나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남보다 나기 때문에 반면 상류층은 이미 모든 것을 갖었다. 그리고 거기에 더 가져봐야 거기서 거기다 그렇기 때문에 상류층의 목적은 상류층의 유지이다. 확장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유지가 아니라 확장이기 때문이다.
왜 이 이런 이야기를 했냐면 이게 이 책을 읽기 전에 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변화 했다. 무엇으로? 인권이라는 말 한마디가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나는 상류층이 아니다. 그렇지만 과거는 그랬다. 중학교때 광주에서 잘사는 집이 였는데 아버지의 주가폭락으로 엄청난 빚을 떠 안게 되었다. 그리고 나주로 내려와 시작한지 십년이 지났다. 딱 십년 되니까 가정의 경제가 돌아왔다. 상류층으로 돌아온게 아니라 중간층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나대로 군대 전역후 열심히 노력하여 내 나이에 비해 갖은 것이 많아 졌다. 경제적인면과 내 자신 스스로의 수준도 올라왔다. 그렇지만 부족했다. 그리고 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인권이라는 단어에서 새로운 생각을 했다. 세상 모든사람들은 인권이 존재한다라고 인권이 있으므로 해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평등하다고 그리고 내가 상류층에 속하는 순간 나는 인권을 외칠 것이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권을 바탕으로 평등을 주장할 것이며 아낌없이 도와줄 것이다. 나는 욕심도 많고 꿈도 많다. 어느정도냐면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꿈을 꿨었다. 왜냐면 북유럽처럼 우리나라도 정말 평등안에서 복지국가를 건설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꿈에 도움을 많이 요인중 하나가 이 책인 <인권과 복지>라는 책을 통해 꿈이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북한을 정말 싫어한다. 그리고 일본 또한 싫어 한다. 왜냐면 우리나라에 피해를 준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산주의라는 정책을 정말 좋아한다. 빨갱이가 아니다.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 아니다. 북한은 말이 공산주의지 김일성이라는 사람을 떠받드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나라며 지구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나라이다. 칼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는 정말 좋은 정책이다. 그리고 평등 속에 모든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정치이다. 하지만 나는 <공산당 선언> 이라는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실제로는 쓰일 수 있는 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정책을 잊어 버렸고 마음속에서 지워 버렸다. 그리고 복지국가라는 정책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싶다. 그리고 상류층도 중류층도 하층민도 존재하는 세상이면서 인권이라는 단어가지고 평등을 이루고 어느 층에 속하던지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 그리고 삶에 노력을 하고 인간다운 삶을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고 그런 세상이 오기를 희망한다. 하층민이여도 좋다. 왜냐면 인권을 존중해 주는 사회이고 노력을 하고 있고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