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한국과 일본의 요괴,요수비교

비교연구」, 『한국민속학』 29호, 민속학회, 1997.전인초외 3인, “중국신화의 이해”, 아카넷, 2002정재서, “이야기 동양 신화”, 황금부엉이, 2004.07정재서, “한국 도교문학에서의 신화의 전유”, 한림대학교아시아문화연구소,(아시아문화/제14호)육완정외 12인 (동아시아고대학회), “동아시아 여성신화”, 집문당, (2003,09)박찬익, “동아시아 제 민족의 신화, 한국구비문학회 ,(2001,01)정재서 논평, “주목받는 동아시아 신화학”,2003.10.27정재서, “

비교연구하는 단초를 마련한 데서 이 글의 의의를 찾을 수 있겠는데, 보다 진전되고 심화된 연구는 후일의 과제로 남긴다. 참 고 문 헌박진태, 『탈놀이의 기원과 구조』, 새문사, 1990.박진태, 『동아시아샤머니즘연극과 탈』, 박이정, 1999.박원모, 일본 시로미신사의 가구라, (박진태 편저, 『동양고전극의 재발견』, 박이정, 2000).이두현, 『한국의 가면극』, 일지사, 1979.이두현, 동해안 별신굿, 《한국문화인류학》제13집, 1981;『한국민속학논고』 학

일본에서 전 사회적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것에 비하면 국내의 지구수비형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은 너무나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판 전대물 이라고 할 수 있는 (1998)의 성공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나 극 전개 자체는 일반적인 전대물의 틀을 그대로 따르고 있기는 하지만, 거대로봇의 전투장면에 특촬기법 대신 발달된 국내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도입한 점은 참신하면서도 효과적

일본 대중문화의 현황과 우리의 대응방안책을 내면서 처음 접한 일본 문화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만화는 그저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일 따름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일본 문화가 암묵적인 ‘금지품목’으로 분류되어 왔다는 점일 것이다. 필자들이 이제까지 접해 온 대부분의 일본 대중문화 작품들은 불법적인 경로로 입수된 것들이었다. 일본문화에 관해 우리는 아직까지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면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되었다. 흑백 화면으로 총 193화가 제작되어 평균 3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980년부터 1981년까지 컬러로 총 52화가 제작되면서 니혼TV에서 방영하였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주)지앤지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여, 일본에서는 후지 TV, 한국에서는 SBS에서 총 50화로 방송했다. 일본과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며 높은 시청률을 과시하였다. 또한 2010년 1월에는 아스트로보이-아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