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본인이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독후감을 작성한다

사례에서도 드러나다시피 그러한 요소들은 한 사람의 삶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 삶을 좌지우지하고 있기까지 하다. 그런데 그러한 사례들이 단순하게 폄하되고, 특히 요근래 들어서는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자리에는 나도 있었고, 심지어는 나도 웃고 떠든 적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더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이러한 행위들이 타인에게 얼마만큼의 상처로 남게 되는지에 대해서이다. 이러한 생각

설득능력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상호성의 법칙: 빚지고는 못산다■ 일관성의 법칙: 일단 개입(commit)하면 발을 빼기 힘들다(문전걸치기)■ 사회적 증거의 법칙: 군중심리(길거리 가다가 하늘을 쳐다보라)■ 호감의 법칙: 후광효과(외모)■ 권위의 법칙: 전문가의 말은 무조건 듣는다■ 희귀성의 법칙: 백화점 세일 마지막 날에 백화점에 가봐라⑤ 겸손“내방의 불을 끄자, 창밖의 어둠과 흰눈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였다. 내안의 불을

읽고 있는 동안에 이 책의 저자에게 수없이 설득 당하고 책의 내용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책을 덮은 후에도 여전했다. 전 속력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선 것처럼 ‘열기’ 가 식지 않은 체로 계속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의 저자와는 전혀 친분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사회과학분야의 이론이라던가 책에 관해서는 더더욱 친분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의 뒷 표지까지 확실히 탐독하고 난 후, 내가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사실은 “적어도 한번쯤은 읽을 만한

본인의 품성, 인성 등과 관련하여 특기사항이나 구체적인 사례, 뛰어난 점, 부족한 점 저의 장점은 지도성과 원만한 대인관계입니다. 저는 중학교 이후 6년 동안 부반장 1년, 반장 5년을 맡았는데, 처음 반장이 되었을 때에는 모든 일 처리에 미숙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은 급우들을 이끌고 앞장서서 학급 및 학교의 일을 추진하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 선후배, 이웃들을 모두 가족같이 소중히 생각합니다. 특히

심리학 편지”가 세상의 모든 딸들 뿐만아니라 남녀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첫째, 작가의 이야기가 나에게 공감이 가는 바가 많았다. 작가의 전문가로서의 조언과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이 골고루 녹아있어 나의 경험과 비추어 볼 때,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고,둘째,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 너 자신이다.”와 같이 본인 중심의 사고와 더불어 “누군가 너를 시기한다는 건 그만큼 베풀게 많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