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북한이탈주민 탈북 브로커 새터민과 한국 한큐 경제학 남북 청년 소통 새터민의 한국 정착 새터민의 주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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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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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찾아 떠나온 새터민, 왜 여전히 절망적인가?”
<출처: 통일부 2015 03월>
2012
2013
2014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입국자 수 : 누적 27,810명
60.7
74.9
78.1
71.4
39.3
25.1
21.9
28.6
남
여
Q.
2015
새터민의 절망적인 한국 생활
탈북 브로커비 지출
한국 실업률 (2014년 기준 3.2%) 대비 2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착 지원
한국인의 새터민에 대한 편견
“
”
단순 노무직 종사
평균 월급 127만원
(한국 월평균 소득 325-431만원)
취업에 성공한 새터민
입국 15’3 말
출처 - 통일부, 2015 6.1
지원 부족으로 인한
불안정한 정착
2. 통일부 소속기관 하나원
정부 지원금)초기 정착 비용 400만원
문제점) 수용시설 부족, 전문 인력 부족
단기간(3개월)의
새터민 정착 교육
3. 새터민의 부적응
문제점) 한국경제 체제에 대한 이해 부족
경제 활동에 대한 필요 지식,
기술 부족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통합 어려움
2
1. 전쟁과 분단이라는
역사적 문제
2. 북한 정부의
남한 배타적 태도
탈북자에 대한
각종 차별이 존재
소통의 기회
부재
1. 새터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
2. 새터민의
궁핍한 경제 여건
소통을 통한
조화를 이루기 어려움
1. 탈북 브로커비 :
1인당 최대 1000만원
3
1
-
Changing us, Living together
실질적인 지원의 부족과 편견의 인식으로 인해
한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만여 명의 새터민을 위한
교육 및 소통 전문 사회적 기업
새터민들이 각자의 역량과 적성을 살려 경쟁력을 갖추고,
그들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이 없는 한국 사회에서
하나의 사회 일원이 되어 함께 희망적으로 살아가는 것
<<Changing us, Living together>>
새터민과 한국사람들의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을 통해 새터민들의 변화 및 한국 사람들의
편견과 인식의 변화를 이룬다.
The 이음 2015
The 이음 2020
사업 초기 단계로서 기반을 닦고 사업을 안정화
새터민 20명을 모집, 다양한 교육과 활동 제공
안정적인 인프라의 구축을 통해 기업 확장한다.
누적 참가 새터민 수 1000명을 목표
새터민이 강연, 교육, 캠프의 주체가 되어 활동을 진행
중심 지역인 서울 및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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