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보고서

재림을 앞당기는 거룩한 행동이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전파만이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힘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14에서 예수님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오리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둘째, 실제적인 전도 기술 훈련이다. 하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훈련은 바로 믿음 훈련과 전도 기술을 쌓는 훈련이다. 믿음 훈련은 마

재림, 동성애 등의 문제에 대해 매우 전통적인 입장을 지지한다. 톰 라이트는 예수께서 제자들은 물론 수많은 군중들에게 성품을 개발하라고 도전하셨다는 것을 지적한다. 믿음을 지닌 이후에는 기독교 특유의 미덕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다운 성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라이트에 따르면 성품이 형성된 사람들이라야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든 분야에서 최우선에 두는 것’이라는 명제에 옳게 반응할 수 있다. 하나님

재림하심을 믿고 기다리던 그들의 나눔의 삶,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확장된 자아의 삶’, 즉 더불어 살아감을 위한 기독교적 모형으로서 그 생각을 실체화하고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쟁점 3. 사랑, 평화, 우정, 환대에 대한 논의들저자는 기본적으로 그의 논조를 전개하면서 개인의 감정과 느낌을 매우 중요시하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삶의 목적도 개인의 행복이라는 것으로 보아 개인의 질적 삶에

보고서 느낀 점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지난 번에도 부흥에대한 발제를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느 정도 더 확실히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이젠 정말 부흥만 얘기하면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제도화, 조직화되어져 성령의 강한 역동성이 없이진 교회들삶에 고난!! 즉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지 않고 심지어 그분의 십자가까지도 많은 성도안에서 사라진 이때. 더욱더 겸비되어 부흥을 부르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