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머리는 들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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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거북선 머리는 들락거렸다
목차
1. 머리가 들락날락하다 1p
2. 또 하나의 머리, 귀두 4p
3. 쇠못을 꽂은 거북선 7p
4. 거북선의 3층 구조 11p
5. 거북선은 이렇게 싸웠다. 14p
-1-
거북선 머리는 들락거렸다
비슷한 시기에 그려진 두 거북선의 그림은 왜 다를까?
이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 일까?
-2-
해장집(신석우)에서
축신합장
거북선머리가 나갔다 들어왔다. 입이 벌렸다 닫혔다
임진장초(이순신)에서
용두구방대포
용머리를 만들고 입으로 대포를 쏘았다.
아방현자철환
현자 철환을 쏨
-3-
거북선이 선두 돌격용인만큼 용의 머리에서는 대포를 쏘았고, 연기가 났다.
적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조건이었다.
조건에 걸맞게 왜구들은 용의 머리를 공격하였고, 약 올리려는 듯 거북선의 머리는 안쪽으로 들어갔다.
거북선의 상징인 용의 머리로부터 왜구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용머리가 들락 달락 거리는 또 다른 이유는, 돌격용인 만큼 왜선과 부딪히면 머리가 깨질 염려를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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