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목의 사례 영국의 처칠 수상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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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덕목의 사례
11. 준법
1) 영국의 처칠 수상의 일화입니다. 그는 어쩌다가 운전기사에게 차를 급히 몰게 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교통 경찰관이 이 차량을 발견하고 차를 세우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운전기사가 경찰관에게 소리쳤습니다. "처칠 수상께서 타셨소." 그러자 경찰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과속은 과속이오. 딱지를 떼겠으니 벌금을 물도록 하세요." 이에 처칠 수상은 언짢아하며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이봐. 내가 누군 줄 알아?" 그러자 경찰은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예! 얼굴은 우리 수상각하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법을 지키는 것은 비슷하지 않습니다."
결국 처칠은 딱지를 떼였습니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교통경찰의 철저한 근무 자세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처칠은 경시총감을 불러 자초지종을 이야기한 후 그 경찰관을 특진시킬 것을 명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시총감은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과속차량을 적발하였다고 특진시키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출처 - 일화)
2) 부여군은 12일 올해 범죄 없는 마을로 전국 최다인 31개 마을 선정의 영예를 안고 기념식 및 현판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임천면 구교3리에서 백찬하 대전지검 논산지청장과 김무환 부여군수를 비롯해 이재열 군의회의장, 도의원 및 군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현판제막식을 갖고 범죄 없는 마을 선정을 축하했다. 군은 지난 4월 제42회 법의 날을 맞아 검찰청에서 범죄 없는 마을로 31개 마을이 선정돼 전국 최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여군이 전국 최다의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것은 평소 마을 주민 모두가 투철한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생활하면서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일궈낸 결실이다.
선정된 범죄 없는 마을에는 앞으로 2년 연속 2000만원, 1년차 1400만원, 준범죄 없는 마을에 1000만원이 지원되는 등 총 4억 18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마을안길 포장 등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뉴스)
3) 가경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가경지구대와 스쿨존 공동 캠페인-
가경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봉화)가 초등학교 스쿨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초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등·하교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경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28일 아침 8시 가경동 풍광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가경지구대와 함께 올바른 주·정차 계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풍광초등학교 앞 스쿨존은 인근의 상가 차량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초등학생들이 등·하교시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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