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여성마케팅』을 읽고내가 선택한 책은 김미경 강사님이 쓰신『여성마케팅』이라는 책이다. 처음 김미경 강사님을 알게 된 건 책이 아니라 강의를 듣고 나서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부터 인터넷에서 김미경 강사님이 강의하신 동영상을 찾아보곤 했었다. 강의만큼 책도 재밌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에서는 마케팅의 중심을 여성이라고 본다. 요즘 우리나라 가정에

시간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신주 철학박사가 ‘사랑한다 함은 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 것인지에 대한 앎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아야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자기도 아버지를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버지를 단지 아버지와 자식관계로써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가 무슨 색깔을 좋아하고, 무슨 소설을 좋아하고,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는 모른다. 따라서 ‘나는 아버지를

바꾸는 것 같다. 물론 똑똑하거나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발명을 할 수 있겠지만 불편한 것을 편함으로 바꾸기 위해 조금만 노력하면 나 자신도 새로운 발명을 할 발명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론 나도 우리 생활에서 불편함을 편함으로 바꾸기 위해서 새로운 물건을 발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세심하게 생각하고 관찰하는 습관을 갖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발명가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들이 발명한 발명품들이 꼭 좋은 일에만 쓰

세상 어딘가에서 펼쳐지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은 온갖 악과 분노, 범죄와 이기심으로만 가득해 보이는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신을 대신해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선한 타인의 존재를 만들어내었다. 비록 누군가는 신데렐라 스토리보다 더 허무맹랑하다고 말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아무 의미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신을 믿고, 번번이 배신당

세상을 바꾸는 큰 기적을 이룰수 이다고 그는 믿는다. ‘거대한 기적‘ 그것은 지상의 낙원을 실현할수 있다는 것이다. 작은실천들로 인해서 말이다. 그 15분의 의미는 누구나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의미한다.2.좋은 일 하기위한 마음의 벽 허물기우리는 누군가를 돕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실천의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가령 에이즈나 중환자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두렵다 든지 나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