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중재론 21세기는 워터프런트 시대! 경인운하가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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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는 워터프론트 시대!
경인운하가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21세기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시대이며 인천은 동북아시대에 중심인 중국 등과 지리적으로 접하고 있고, 북한과의 접근성이 가까운 도시입니다. 인천공항, 인천항, 경인운하, 인천대교, 내항재개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영종·청라 등은 대한민국의 심장이며, 미래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일 것 입니다. 인천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제치고 중국의 상해와 경쟁하는 시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완성되는, 서울의 한강르네상스 사업도 완성이 되는 이른바 ‘한강에서 배를 타고 황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서해 앞바다가 열리는 때’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천 내항 해양문화, 관광문화, 레저문화의 도시로!
인천시는 내항중 1,6,7,8 부두를 2009년 말까지 주거, 상업 용지로 전환해 2014년 아시아게임 이전까지, 또는 2011년~2015년까지 재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원래 국토해양부의 계획대로 2015년부터 1,8 부두 개발, 2020년부터 6,7부두 개발로 진행이 될것으로 보이며, 1,8부두 주상복합 아파트 문제도 친수공간으로 반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 내항 장기개발 조감도
대한민국 무역의 중심항인 인천 내항이 항만의 영화를 뒤로 하고 항만구역으로는 부산 북항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 해양 관광 거점으로, 친환경 워터프론트로 개발되어 인천시민에게 친수공간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인천 내항재개발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 영종, 청라 그리고 경인운하와 함께 인천지역 3대 국책사업 이며 인천 구도심 특히, 중구 최대의 역점사업인 동시에 인천을 동북아시대의 중심으로 열어 주는 대계기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인천 발전의 생산기지였던 인천내항은 100여년의 역사동안 인천시민에게 소득을 가져 주었으나, 이후 노후시설과 대형화물 등에 의한 공해배출로 양날의 검이라 할 것입니다. 한때 잘 나가던 중구의 중구청 주변이나 신포동 지역이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공간으로 변한 것도 어떻게 보면 국가시설인 항만시설의 공해배출 문제와 오래된 시설물이 현대화 되지 않은 원인도 일조를 하였습니다. 인천은 항구도시이지만 인천시민은 바다에 접할 공간이 없으며, 대부분의 바다 주변은 국가나 대기업이 소유한 공장이나 항만구역이며 일부는 군사적 목적으로 아직도 철조망이 쳐져 있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내항 재개발 사업은 인천앞바다에 내항 르네상스 시대를 열 것이며 수도 한강 르네상스 사업과 함께 강과 운하와 바다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해양, 관광, 레저 문화의 시대도 동시에 열 것입니다.
잠재력 살릴 수 있도록 복합용도로 개발되어야
워터프론트는 항구, 주거 또는 공장 등의 단일용도가 아닌 잠재력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업무, 주거, 상업, 레크리에이션, 공원, 녹지, 관광 등이 혼합된 복합용도로 정비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워터프론트는 활동의 중심지가 되고 자연스럽게 물을 활용한 수상교통의 수요가 확보됩니다. 워터프론트 정비시 갯벌, 수초, 물고기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배려하는 것은 기본, 또 수변을 가로막는 도로나 교통시설의 건설이 최대한 자제되고 필요에 따라서는 철거 또는 지하화해서 사람들의 접근을 가능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워터프론트는 재생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야 하고, 매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창출된 공간은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개발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 내륙의 물길을 연결하는 운하의 건설과 물길을 육지로 끌어들이는 소운하 등의 건설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지면, 선진 외국도 부러워하는 환경과 다양성이 어우러진 21세기형 국토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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