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사회 새로운 근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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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 울리히 벡
옮긴이 : 홍성태
위험 사회
새로운 근대를 향하여
책을 읽게된 동기
먼저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김영란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을 해 주면
서 알게 되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추천을 해 주셨지만 이 책을 사고 읽게 된 이유는 책
맨 뒤쪽 표지의 글 때문에 읽게 되었다.
그 글 중에서 “지금까지 계급사회를 이끌어온 주된 힘은 다음과 같이 표
현 된다. 나는 배고프다!” ,“이와 달리 위험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은 이렇
게 표현될 수 있다. 나는 두렵다!” 라는 글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어
떤 내용이 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역자 서문
(이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당연한 시대, 아닌 밤중에 홍두깨가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
산업혁명 이후 200여 년 인류는 역사상 유례없는 생산력을 보우 하게 되
었고, 그 결과 명실상부한 지구의 지배자가 됨.
사랑이 지나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
한국 사회가 온갖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를 가
지지 않는다. 그것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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