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참된 지혜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에베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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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베소서
< 요 약 >
이 세상과 교회가 다른 점이 있다면 세상은 이해타산을 따지지만 교회는 그렇지 않다. 봉사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려운 사람에게는 누구라도 구제비를 주어 돕는 것이 좋다. 지체의 원리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나의 이익과 목적을 달성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 값 주고 사셨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여러 곳에 투입되어 많은 사람을 돌보고 지도자들은 교인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잘 보호하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통일체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이방인들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며 허망한 것을 쫒으며 자기욕심을 채워줄 우상을 섬기며, 욕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종교에 의존한다. 이 욕심을 조장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성장하는 비결 중 하나 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으며 죽은 거나 다름없다. 욕심으로 행하며 더러운 것을 추구 하는 것이 방탕이다. 세상의 지혜는 이기적이며 악이다. 크리스찬은 깨끗한 지혜를 가져야 하며 항상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자기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한번도 물질, 건강축복 을 하지 않았으며 한결 같이 지상의 부를 불행으로 생각했다. 참된 지혜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세속적인 복이나 생각을 떠나야 한다. 예수님 안에서 욕심에 따라 섞어질 구습, 옛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려야 한다. 우리의 생활에서 구습은 무엇인가? 어떤 유혹의 욕심을 자꾸 부리는 것인가?
구원은 어디가 에서 나와서 이쪽으로 오는 것이지 막연한 것이 아니다. 가만히 있다고 구원이 오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보여줄 수 가 있다. 악한 세대에서 나와 새사람의 삶으로 옮겨와야 한다. 그것이 구원이다. 나는 달라지지 않았는데 구원 받았다고 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장소적 이동이 아니라 옛사람의 삶의 형태에서 새롭게 옮겨 오는 것으로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바뀌어져서 재창조 되는 것 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 한분의 뜻을 따라야 한다. 돈을 많이 벌게 해주거나 인권운동이 ‘의’ 가 아니라 구원이 하나님의 ‘의’ 다. ‘하나님의 의‘ 는 하나님 한 분이 통치하는 통일 국가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인권주의, 공평하며 평등한 사회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대로 약한 자에게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는 원리가 하나님의 원리이며 하나님 한분의 통치를 받아들이며 믿음의 분량대로 사역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진정한 기독교 사회는 하나님의 뜻에 승복하는 것이다. 옛사람이 모여서는 이상적인 공동체가 만들어 질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몸인 지체가 형성 될 수 없다. 구원은 하나님의 뜻만이 실현되는 질서에 따르고 순복하는 것이다. 같은 믿음의 식구들에게 거짓이 없어야 하며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내 개인의 욕심인지 하나님 나라의 욕심인지 잘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여리고 성을 함락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성 사람을 다 몰살 시키라고 하셨을 때 와 기생 라합의 사건에서 볼 수 있는 살인, 거짓말 등이 자유주의 자들 편에서 그러한 거짓말도 죄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틀렸다고 하는 거역이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 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도적질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 않고 도움을 받는 것은 일을 안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남을 구제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일하라고 하신다.
** 새로운 통찰력
우리가 정말 구원받은 성도라면 우리의 모든 삶의 형태는 변화되어 있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보고 내 생각, 나의 욕심에서 나오는 삶의 형태가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구원 얻은 성도의 삶이다. 또한 우리는 옛 사람의 구습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것이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다. 쉽게 예를 들면 장례문화 조차도 천국 가는 길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기뻐해야 마땅한데도 여전히 상갓집 풍경은 슬프고 어둡다. 혹 일부 생각은 바뀌었다 하더라도 아직 행동으로 옮기는 건 많이 서툴고 서먹하다. 세상 풍조를 쫒는 사람은 아직 중생되지 않음이며 구원 얻음이 아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우리의 생각들이 우리의 삶속에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는 자 이다. 구원 이란 하나님의 뜻만 실현되는 질서에 따르고 순복하는 것이다. 중생된 삶을 살지 않는 옛사람이 모여서는 이상적인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형성 될 수 없다. 구원을 얻은 성도라면 당연히 영생을 누릴 것이며 이 영생이란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다.
** 적 용
거듭난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항상 긴장하고 깨어 있어야겠다. 여차하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다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멋대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 말하고 내 멋대로 행동 할 때가 너무도 많다. 오랜 장아찌처럼 찌든 우리의 지난 세월의 옛 습관을 벗어 던져버리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 늘 자신을 돌아보아 살피며 하나님이 다스리고 통치하시도록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삶!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늘 분별하고 그 뜻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 뜻하신 바 대로 살아드리는 삶이 되도록 애쓰고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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