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누가 만들었을까

대한민국 도시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건국 이래 바뀐 적이 없는 학교는 여전히 수십 개의 똑같은 상자형 교실을 모아 놓은 하나의 동과 운동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에서 담장이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학교와 교도소를 꼽았다. 또는 막사와 연병장의 구성과 비슷하다. 이런 곳에서 12년동안 아이들을 닭장 속 닭과 비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계장에서는 독수리가 나오지 않는다’라고 했다. 프랑스에서는 학교가 건축상을 받는다. 이런

누가 하겠는가. 그러나, 우리나라 언론영향력 1위라는 조선은 전국 가판대에 안 깔린 곳 없이 깔려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오로지 자기들이 유리한 부분만을, 그것도 왜곡해서 싣고 있다. 반면, 하다 못 해 최교수의 반박문 전문이라도 볼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본지 독자나 보지. 이 사실을 조선은 아주 잘 알고 있다. 이러니 최교수와 조선일보가 게임이 되겠는가. 이런 힘을 가지고하나 창조해내기 우습다. 실제 최교수의 논문이 무

누가 한번 나와서 붙여보도록 하자- 붙여보니 무엇이 생겼니?- 이것들은 어디에 사용되니?- 이것들은 무엇이라고 할까?▷ 전개◦ 도구와 기계에 대해서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나눈다.- 우리 유치원 안에서 도구는 무엇이 있니?- 기계는 무엇이 있니?- 도구와 기계랑 나누어서 한번 보도록 하자 ◦ 도구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것은 무엇이니?- 어디에 사용되니?- 이것은 도구일까? 기계일까?- 도구란 우리가 색종이를 오리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

누가 보아도 손색없는 자동차는 최창혁의 권위를 인정할 만 했다. 이러한 권위의 상징물들로 가상의 권위를 창출해낸 ‘최창혁’은 완벽하게 반지상인을 속이는 것을 끝으로 영화는 끝난다. 원래 ‘의사’라는 직업이 환자들에게는 당연히 권위의 상징이겠으나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환자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권위 있는 직함으로 통한다. 이런 권위 있는 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기꾼에게는 상징물들을 충분히 활용하여 실제 존재하는

누가 하겠는가. 그러나, 우리나라 언론영향력 1위라는 조선은 전국 가판대에 안 깔린 곳 없이 깔려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오로지 자기들이 유리한 부분만을, 그것도 왜곡해서 싣고 있다. 반면, 하다 못 해 최교수의 반박문 전문이라도 볼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본지 독자나 보지. 이 사실을 조선은 아주 잘 알고 있다. 이러니 최교수와 조선일보가 게임이 되겠는가. 이런 힘을 가지고하나 창조해내기 우습다. 실제 최교수의 논문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