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장 2장 해석 및 적용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 음의 생각과 듯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가장 좋은 공과는 말씀이 살아 역사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증거하며 우리 인간들의 방밥론이 오히려 말씀을 가리는 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가장 좋은 공과를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깨닫고 아는 것이 선행되어져야 하며 연구되어지는 방법론들이 일반 교재와는 다른 기독교 공과에서 실재로 도

해석과 가장 잘 일치된다. ② 그리스도는 공적 명칭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의미한다. 기름은 하나님의 성령을 상징했고(사 61:1; 슥 4:1-6), 기름 부음은 성별된 인물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을 의미했다(삼상 10:1, 6, 10; 16:13, 14). 기름 부음은 ㉠ 직분에 임명함, ㉡ 기름부음 바 된 자의 신성한 관계 및 결과적인 신성 불가침성의 확립, ㉢ 성령을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전달함의 가시적 상징이었다.③ 인자(人子)는 예수님의 가장 일상적인 자기 칭호였

해석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해석이 다르다고 하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신학적 미숙함에서 기인한다고 보아야 한다. 해석학적 다양성과 차이를 틀림으로 보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러한 맥락에서 창세기 2장 7절에 대한 다양한 해석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 우리가 시도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해석이 성경 전체에 부합되는 해석인가이고 더 나아가서 어떤 해석이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석하면 그 답변들에서 현대의 견해가 이해하는 대로의 사탄의 제의에 대한 적절한 반박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제5장 예수님의 공적 사역의 계시예수께서 전하신 계시를 생각할 때에 우리는 주님의 지상 생애와 사역에만 제한시키는 습관이 있다. 지상 생애 동안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예수님의 기능은 계시의 다른 기관들 및 시시들과 특별히 조화를 이루도록 맞추어졌으며, 그리하여 그의 지상 생애의 앞 뒤를 둘러싸는 그 두 상태들에는 없는

2장에서 아브라함과 시작되고 창11장까지는 보편적 관점에서 서술된다. 그러나 특별문제가 발생한다. 어째서 아브라함만이 세계를 위한 축복의 도구로 선택되었는가? 어째서 유대태생의 예수 한 사람만이 세계의 구속주가 되는 신인인가? 철학적 입장에서 보편에 관한 문제는 특벌에 대해 이야기할 수있을 때에라야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선택은 신비로 남아 있다. 선택의 문제가 충분히 나타나 있으므로 선택이 완전히 신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