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터넷 언론과 사이버 권력 리뷰

단계다. 시민저널리즘의 등장과 함께 경계와 중심을 잃은 사이버세계는 불확정적이고 간섭받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전에 없던 새로운 권력을 갖추었지만 견제할만한 자체 규칙은 불충분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 구글세대○ 검색엔진 1위로 1998년 설립되었음○ 나를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각 장마다 요약설명을 하면서 티지털시대에 접어들며 새로운 차원을 맞이했기에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공론장 형성이 대안언론의 그 범위나 영향력을 엄청난 속도로 증가시키면서 요즘 세대의 빠질 수 없는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매김을 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높은 인터넷보급률과 그로 인한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는 인터넷의 특성인 유비쿼터스 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등장한 온라인에서의 여론 형성의 장은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접할 수 있고, 국가의 권력이나 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어느 누구

언론에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테러는 10년 전에도 있었다. 그러나 10년 전에는 언론이 그것을 확대 재생산 하여 여론을 끌어내지 않았다. 오늘날 언론은 포털을 통해 흘러나오는 소문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보도를 하고 광범위한 사회적 여론을 형성한다. 모든 문제를 네티즌 수사대에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네티즌 수사대 변질 원인요즘 네티즌 수사대가 정치인이나 사회적 권력 집단이 아닌 일반인이나 연예인에 초점

인터넷 신문의 정의에서 참고(출처 http://cafe.naver.com/iacademy/9)두산 백과사전에서의 인터넷 신문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이 나온다. 컴퓨터의 웹(Web)에서 볼 수 있는 전자신문. 주류 언론에 대항하는 새로운 개념의 언론으로, 주로 대안(代案) 언론 보통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며, 사회적 소수자의 편에 서고, 개방과 공유를 지향하며, 조직단체 등 일체의 수직적 지배 구조를 반대한다. 그러나 기존의 것을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으면서 새

언론이 될 수 있는가?.11Ⅲ. 결 론 Ⅰ. 서 론“특산품이라고 하면 우리는 공산품 혹은 농산품을 우선 떠올린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에서도 특산품은 나온다. 세계적으로 그 유례가 없는 시민참여 저널리즘을 인터넷 공간을 통해 활용하고 있는 오마이뉴스야 말로 대한민국의 특산품이지 않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가능하게 한 젊은 세대의 참여정신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특산품이다.”‘대한민국의 특산품임을 자처한다. 그러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