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없는 가로수 나눔&사랑 복지관 사업

사업Q.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고 난 후의 생활 환경과 이전의 생활 환경을 비교해 볼 때 변화를 느끼는가?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받기 전에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노인정에 가도 나랑 다르게 가족들이랑 다 같이 살거나 손주들이 자주 오는 노인들이 많아서 부럽기도 하고 외로움을 느꼈다. 그런데 복지관에서 서비스를 받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았다. 같은 환경에 같은 감정을 느끼다 보니 금방 친해

복지관이 위치한 광천동과 유덕동지역은 주거비부담이 적고, 도시 접근성이 높아서 도시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밀집되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근 지역이 영세공장과 농촌의 성격을 가진 지역으로 그동안 무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저소득층 주민을 중심으로 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광주종합터미널 개소를 시발점으로 대형백화점, 모텔, 상가가 들어서기 시작하였고,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와 아동복지에 주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복지관의 복지사들로만 으로 충당하지 않고 지역내의 기관들과 봉사자들과 숭실대와의 연계로 인하여 사업이 아주 잘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장애인에 관한 사업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자조모임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복지관이나 주요사업이 정해져 있는 것이겠지만, 사당지역의 나눔과

복지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왕인대학 개강, 2021. 07. 16, WIKITREE.3) 표명구, ‘나눔의 향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 10,000장 후원, 2021. 07.16, 중부일보.4) 임봉재, 구리시, 결혼이민여성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추진한다, 2021. 07. 14, 아주경제.5) 권중돈(2019), 사회복지학개론, 학지사.6) 통계청, kostat.go.kr.비고보고서 하단에 배치된 그림을 삭제하고 싶으시면, 아래 절차 (3단계)대로 하시면 10초만에 삭제 가능합

가로수에 노란 리본을 가득 달아 용서해주었다는 주제로 팝가수 토니 올란도가 부른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라는 팝송에서 영감을 얻어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출소자 보호사업의 홍보 캠페인 프로그램이다.(참고:법무부http://www.moj.go.kr/HP/COM/bbs03/BoardList.do)우리나라는 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에 더 많은 지원과 비용을 들여서라도 투자하여, 사회적으로 재범이 일어날 확률을 낮추어 더 큰 손실을 막도록 노력해야한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