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의 목회관과 나의 목회관 높은 뜻 연합선교회

나는 끊임없이 온전한 교회의 모습에 대한 질문하고 성경 안에서 인간의 바람직한 답들을 전할 것이며, 그 안에서 자유롭게 다양성을 추구할 것이다섬기고 싶은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고민중이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배울 점구정환 목사님(68세)섬기는 교회 : 대전대석침례교회소재지 : 대전광역시 중구 석교동 88-1번지목사님의 외모와 말씨사람을 많이 만나고 섬기고 일을 해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사람에 대한 외모와 말

뜻을 알수 있듯이 왜 그렇게 하기 싫고 귀찮은 과정들을 최현서 교수님께서 시키셨는지 알게 되었다. 장기 일생 계획을 써보며 나를 과거, 현재, 미래로 돌아 볼수 있게 되었고 나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이게 되었으며 평생 사역을 통해 앞으로 내가 해 나가야 할 사역을 고든 코스비 목사님처럼은 아니지만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건설 해볼수 있었다. 기타 나의 평생기도라던지 존경하는 목회관을 통해서도 앞으

나님의 진리를 적용시켰다. 예수님은 높은 교육적 이상을 세워놓고 완전하게 그것을 성취하였던 유일한 선생이시다. 예수님은 가르침을 그의 사역 성취에 있어 주된 방법으로 사용하셨다. 그 가르침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태도와 이상과 행동을 형성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소그룹의 제자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데 그 사역의 많은 부분을 헌신하였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가르

나 문장 사용이 많은 편이었다.설교는 주제 설교보다는 설교본문에 중심을 두고 그 말씀을 풀이하며 주해하는 식의 설교였다. 그에 따라 예화가 별로 많지 않았고 짜여진 예화가 아닌 자연적인 경험된 예화를 사용하였다. 기존의 목사님들이 설교중에 사용하는 책에서 나올법한 예화는 아니다. 설교이 내용에 있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없지만 한 가지 말하라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힘이라고 말씀하셨고 전에는 우리가 죄로 원수였었으나 십자가

나님의 교육목회자는 하나님께서 홀로 행하실 수 있는 그 일을 이루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사용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알리실 때 계시를 사용하시는데 목회와 교육은 바로 이 하나님의 계시에 기초한다. 하나님은 모든 진리와 실재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진정한 교육은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리고 배우는 과정이다. 여기서 반틸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알리시려고 하셨으며, 그 뜻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