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아리수정수센터 견학을 다녀와서

정수장(1959년 준공)은 미국과 공동으로 건설된 정수장으로 정수처리과정이 하나의 침전지에서 가능한 ‘고속응집침전지’로 우리나라 근대 상수도 문화유산입니다. 구의아리수문화재는 우리나라 정수시설의 역사와 발자취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적 현장이며, 수돗물 생산과정과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소였다.견학하면서.정문에서부터 보완이 철저히 진행 되고 있었다. 우리는 일단 실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정수센터 견학 보고서구의아리수정수센터 견학아리수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이 담긴 게시판취수장 → 착수정 → 혼화∙응집지 → 침전지 → 여과지 → 소독공정 순으로 진행착수장 - 원수 안정화 및 수량 조절혼화지 - 약품과 부유물질을 섞어 엉기게 함응집지 - 커다란 알갱이를 형성하게 함침전지 - 물속의 엉긴 물질을 가라앉힘응집지에 설치되어 있는 pH 측정기응집제마다 반응이 잘 일어나는 적정 pH가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관리하기 위해 설

정수가 무기고를 열고 총과 실탄을 나누어주었다. 좌익폭도가 처음으로 쳐들어간 곳은 대성당 약방 주인 송대헌의 집이었다. 폭도들은 송씨와 그의 아버지를 끌어내더니 기름통을 가져와 2층 건물현관에 석유를 붓기 시작했다. 불을 붙이려는 찰라 야, 이놈들아!하는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송대헌의 아들 송재욱의 목격담). 박상희였다. 누가 이 집에 불 지르라켓노? 어느 놈이 시켰노? 앞으로 투쟁과업을 계속하다가 보면 부상자들도 나올낀데 약방

현재 서울의 물 ‘아리수’정수센터는 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 총 6개로 나누어 지며 각각 40, 65, 75, 60, 160, 100만톤의 시설용량을 갖추고 있다. 그 중의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방문하였다.뚝섬 정수장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고 설립 당시의 석판이다. 서울시 수돗물은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H.Collbaran)과 보스웍(H.R.Bostwick)이 건설한 뚝섬 정수장에서 1908년 9월 1일 처음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CONTENTS견 학 목 적견 학 지 소 개견 학 내 용견 학 후 느낀점wowform1. 견학 목적wowform2. 견학지 소개1 위치-정수장 :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로 11번지-취수장 : 서울시 송파구 성내천제방길 108번지2 규모-부지면적 : 140,484 ㎥/일, 정수센터 137,125 ㎡, 취수장 3,359 ㎡-취수용량 : 610,000 ㎥/일 -시설용량 : 600,000 ㎥/일-일 평균 생산량 : 450,000 ㎥/일-급수구역 : 6개구 64개동-급수세대 : 654,213세대 1,737,699명 wowfor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