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씨 뿌리는 사람들 시편 127편 5절에서 6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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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라디오 해설가 폴 하비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셨는데 요즘 제자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아니라 ‘수족관 관리사’로 변해버렸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들고 나가서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찾아오는 사람들만 관리하고 돌보는 상황을 비꼬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할 사명중에 가장 큰 사명은 바로 전도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전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정작 실천하지 않은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시간 전도자의 자세 다른의미로 봤을때 교사의 자세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 전도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의 유행은 이벤트성 큰 행사를 합니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인기인들을 불러 간증집회를 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기위해서 많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람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돈으로는 사람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돈으로 사람을 모을 수 있지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전도를 할 때 맛있는 음식을 사주면서, 아니면 좋은 선물로 유혹을 하고 재미있게 놀아주면 그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 있고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는 말씀의 씨앗을 사람의 마음에 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도와 전도의 차이를 아십니까? 인도는 교회에 한번 데리고 오는것입니다. 전도대상자 비유 맞춰주고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도는 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서부터 나온다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했습니다.
한 교회에 유명한 철학교수가 예배를 드리러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철학교수가 설교를 듣는 것이 신경에 쓰였는지 설교를 굉장히 철학적으로 준비하셨답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철학교수가 목사님을 따로 뵙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철학교수의 칭찬을 내심 기대를 했답니다. "목사님 설교가 철학적으로도 깊이가 있네요" 이 말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철학교수가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말했답니다. " 목사님 제가 여기 유치한 철학개론 들으러 교회 온 줄 아십니까? 저는 하나님 말씀 배우러 왔는데요"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 교회의 프로그램에 대하여 말합니다. 교회의 변화에 대하여 말을 합니다. 그러나 본질은 말씀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교회입니다.
씨앗도 안 뿌리고 가을에 추수를 하려는 사람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정말로 기도하면서 말씀의 씨앗을 뿌려야 사람이 회심을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15] 성경은 충분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입니다. [16] 모든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17] 이것 책이 아니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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