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자 중심의 예배 구도자 중심 집회의 이론과 사역의 실제

구도자 중심 집회의 이론과 사역의 실제1. 정의와 기원1) 정의구도자(seeker : 영적인 갈급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심의 집회는 1975년 미국의 빌 하이벨스 목사가 개척한 월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에서 처음으로 구상된 새로운 예배형태이다.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비롯된 것으로써 구도자에게 민감한 반응을 하는 예배(seeker sensitivity service)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어감의 문제로 “열린집회”라 하며 “형식 파괴예배”,“창의적예배”,“

예배의 요소 및 순서와 사역의 실제예배 속에 들어 있는 요소들과 그 순서는 기독교의 신학적 내용이나 의미를 드러낸다. 최근 예배갱신에 대한 움직임 가운데 과거의 전통적인 예배들에 대한 회복 움직임이 두드러진 양상을 띠고 있는데 이는 고무적인 현상이다. 그 가운데서도 서구의 주요 기독교회의 예배 순서들이 이런 현황을 잘 반영하고 있다. 구도자예배나 찬양예배 등 예배의 틀의 형식에 대한 변동이나 파괴는 이미 예배의 각 요소에 대한

동일한 형태로 결론을 이르지 말라• 결론의 시간을 마치 마치는 시간으로 최소화하려는 시도를 버리라• 결론이 본론 같은 형태를 시도해 보라 • 청중이 설교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하라• 이억에 오래남을 방안을 찾으라.설교자는 간청하고 권고하며 충고하며 또 인내하며 설복하면서도 주의 종으로서의 위엄도 갖추어야 하고 설교자는 또 한 삶에서 성경적인 삶을 살아야 하며 삶의 예배자로서 삶이 강단에서 선포되어져야 한다.

예배와 음악』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3.하지만 오랜 세월을 통하여 지속적인 변천의 과정을 거듭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향한 변화는 지극히 미미한 실정이고 대부분이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모으기 위하거나, 성직자들의 영적인 무감각으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은 희미해지고 그 대처방안으로 여러 요소를 사용하여 왔다. 민장배, 『예배이론과 사역의 실제』 (서울: 세화출판사, 2012), 188.교회는 살아있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설교의 본질을 지키며, 오늘날의 변화에 민감해야 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설교자들에게 그렇게 하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본질로의 회복과 회고가 요구된다. 참고문헌민장배, 『예배이론과 사역의 실제』, 세화출판사, 2012.정인교, 『설교학 총론』, 대한기독교서회, 2003.조다윗,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서울서적, 1993.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복음주의 설교학』, 기독교문서선교회,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