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교회 견학 소감문

소감문5회의 실습기간으로 일산종합복지관의 특성을 파악하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부족한 소견으로 바라본 일산종합복지관의 색깔을 푸름이라 말하고 싶다.“사회 속에 존재하는 교회”를 실현시키고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의 예수수도회에서 기관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어 모든 인간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의와 평화가 실현된 공동사회, 즉, 지상에서의 하느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한 작은 노력과 나눔의 시작을 펼

소감문저는 지금까지 빈곤아동이라고 해봐야 소년소녀가정 정도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빈곤아동에도 한부모가족 아동과 결식아동 등 다양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빈곤아동이라고 하면은 단순하게 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문화 활동등을 제대로 하고 싶은데로 못하고만 살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번 발표준비를 하게되면서 빈곤아동문제가 그렇게 단순한 문제만이 아니라는 걸 생각하게

견학하였다. 한글을 배우는 곳과 의지할 데 없는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 완자 50여명을 간호하고 있는 방. 그 중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시신과 유품이 보관된 방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자신의 고향도 아닌 타지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돈이 없어 장례식도 못 치르고 심지어 고향으로 시신을 운반할 조금의 돈조차 없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말을 듣고 섬뜩하기도 하고 울컥했다. 만약에 내가 외국에서 일을 할 때 이들과 똑같은 상황이라면

소감문●루게릭병이라는 병명을 몇 번이나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자신의 몸이 굳어진 채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생생히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병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니 너무 끔찍했다. 특히 이런 병을 가진 환자를 돌봐야하는 가족의 심정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슬프고 안타까울 것이다. 희귀병인 만큼 의료계의 관심은 적을 것은 물론이고 걸린 당사자나 가족 친인척 외에는 이병에 대한 관심은 극소수 일 것이다. 하지만, ALS 사이트를 찾아

교회희망봉사단에 전달- 국민 1인당 GDP가 690달러인 몽골에서 빈곤아동들을 위해 몽골 어린양교회에 후원금 지급4) 연수사업▪ 전문가 파견- 태국 특수학교에 은평대영학교 특수교육 전문가 4명 파견▪ 특수교육 실무자 초청 연수- 베트남의 의사, 특수교사, 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연수- 초청연수 통해 실무자들이 전문적 역량 배우고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복지환경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 제공(5) 수익사업1) 사랑카드 판매 : 은평천사원에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