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교회 견학 소감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10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다일교회의 섬김이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88년 초겨울 어느 아침이었다. 당시 장로회 신학 대학원을 다니고 있던 최일도 전도사님이 청량리역 주변에서 한 무의탁노인과의 만남이 오늘의 다일공동체의 시작이 되었다. 길에 쓰러져 계신 추위와 허기에 지친 노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 우시는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주머니 돈을 털어 행려자들의 식사를 제공하고 빗자루로 온 거리를 쓸고 다니며 가장 낮은 자리에 서고자 노력했던 그를 통해서 1989년 7월 첫주일, 4일 11시에 어느 조그마한 청량리역 부속 인쇄소 창고 건물 안에서 다일공동체의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두 달 후 다양성 안에 일치성을 추구하는 다일교회 다일공동체의 창립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 겨울에 더 이상 건물을 사용할 수 없어서 쓰레기가 널려있는 낡은 4층 건물 옥상에 있는 가건물 창고로 교회와 공동체가 옮기어졌다. 1990년 부활절에는 공동체 나눔의 집에 모여 개원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때 모두가 함께 공동 식사할 자리가 없어 경동시장의 채소시장의 쓰레기더미 위에서 식판을 들고 부활절 식사를 했다고 한다.
2. 다일교회 현재
대광고등학교 교실을 빌려 10년간 예배드리다가 지금은 남양주시 도농동 65 부영프라자 7층에 있다.
실제 다일교회 교인 80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청량리에서 노숙자들에게 밥을 퍼주는 다일공동체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이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다일 천사병원 등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부자와 빈곤, 종교지도자와 창녀, 결인이 한 밥상에서 어울리는 밥상공동체를 그리며 고난을 자처했던 예수의 꿈에 이 교인들의 상당수가 동참하고 있다.
3. 다일교회가 하는 일
1) 예배(케리그마)
다일교회는 매주일 오전 9시, 11시에 공동예배를, 매주 수요일 예배에 뜨거운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로운 성서연구가 있다. 다일교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중보기도와 가정예배가 있는 교회이다. 다일교회는 교회를 가정같이 가정을 교회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교회이다.
2) 선교(미션)
다일교회는 본 교회 소속 총회세계선교구와 다일공동체가 파송한 세계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서 선교를 후원하며 땅 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다. 그리고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이 있는 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지역 사회의 빈민선교와 복음전도를 통한 영원구원에 힘쓰는 교회이다.
3) 교육(디다케)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문화관광상품을 하나 선정하여 다음의 요건으로 작성하
- 한중일 의복 비교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개념과 위험성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방안 제시와 미세먼지 정책방향 제시
- [사회문화] 베트남과 한국의 예절 비교
- [인류학] 집배원노동자에 대해서
- 실습생프로파일(사회복지현장실습, 사회복지전공동기, 실습기관선택이유, 성취목표, 목표달성파악, 자신의강점과약점, 취미와특기, 바라는점)
- 동물실험 찬성,반대논쟁과 찬반토론 개요작성 및 동물실험 성공사례와 방법연구 및 동물실험에 대한 개인적 견해 및 느낀점
- [아동의 친사회적 행동]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정의(개념), 아동 친사회적 행동의 발달, 친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아동 생활지도와 상담] 기본 생활습관 형성의 의의와 지도 원리
- 가족상담및치료_가족 분석 보고서 가계도 작성법과 가계도 면접법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족 관계를 분석하시오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