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Childhood Autism Rating Scale - CARS)

자폐증에 대한 일반적인 주요 기준이 있긴 하지만 개인의 자폐증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 진 도구들 간에 큰 차이 ⇒ 제작자들이 강조하는 이론적, 연구초점이 반영되기 때문1) 아동기 자폐척도(CARS :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 제작 배경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폐증 치료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노 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정신의학연구서 TEACCH분과에서 연구, 제작(1998년판) ⇒ 김태련, 박량 규가 번역(본 검사는 신뢰도와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1980년 Schopler 등에 의해 개발된 도구로 15개의 영역에 대해 4점 척도를 사용하여 평정하는 도구이다. 관찰 시 아동의 행동을 같은 연령의 정상 아동의 행동과 비교하여 평가하며, 자폐증의 판정 기준은 15개 항목을 평정한 점수를 합하여 총점 30점 이상의 경우 자폐증으로 진단한다.5. K-CARS(Korean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한국판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이며, 각 항목 7점 척도로 평정하며 29.5점 이하는 비자폐, 30～36.5점은 경증, 37점

Autism in Toddlers)18-30개월지적하기, 호명에 대한 반응, 공동관심 반응 등정보 없음PEP-R(Psychoeducational Profile-Revised)6개월-7세모방, 지각, 누손협응, 대.소근육, 인지적 언어 등표준화, 사용되고 있음CARS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I. 검사의 개요 1. 제작배경 이 검사는 자폐아를 진단하고, 발달장애아 중, 자폐성향이 없는 아동들을 구별하기 위하여 제작된 행동평정척도로 미국 North Carolina대학의 정신의학연구소에서 제작한 것(1988년 개정판)을 1996년 김태

아동기 자폐증평정척도(Korean-Childhood Autism Rating Scale: CARS)가 설명된다.1) 한국판-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 (K-CARS)K-CARS(김태련, 박량규, 1996)는 미국판 CARS(Schopler, Reichler, & Renner, 1988)을 한국어로 번안한 정사도구이다. 이 도구는 자폐아동을 진단하고 이 아동을 정신지체와 같은 다른 발달장애 아동들과 구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검사도구이다. K-CARS는 15개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각 문항은 1에서 4로 평가된다. 다른 도구와 달리 이 도구는 두 점수 사이에

아동기 초기까지의 생활연령아동들의 PDD와 자폐진단을 구별하기 위한 일상의 행동범위들이 포함된다.처음으로 아동에게 뭔가 이상하고 잘못된 점이 있는 것을 부모가 언제, 어떻게 인식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에서 출발한다. 이 도구는 생후 5년까지의 아동행동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현재의 행동들까지 이어져 있다. 척도는 3가지 영역(사회적 교류, 의사소통 및 언어, 반복, 제한되고 유형화된 행동)에 걸쳐 단순한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