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누가복음 16장 1-13절 _ 나였으면 -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도 용서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수용했던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본서는 불교유교도교 등 동양사상의 발원지가 우리나라임을 밝히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에서는 불교의 발원지를 인도로, 유교와 도교의 발원지를 지나라 가르치고 있다. 이상과 같음으로써 외래사상에 물든 사람들은 본서를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라 일축하고 무조건 반대하기 쉽다. 이제 그 부당성을 간략히 비판한다. 첫째, 외래종교 신자들은 교당에 나가면 다른 민족의 신에게 절을 하고 다른 민

수 없어지며 인생을 즐길 수 없으며 웃음도 없어진다.유스트레스란 약간 긴장하는 일에 직면하면 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방출 수준이 적절하게 증가되어 경계심이 생기고 상황에 대한 통제감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부딪친 삶의 문제를 지나친 염려 없이 현실적인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며 웃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속으로부터 긴장을 날려 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느낄

목 차Ⅰ. 서론Ⅱ. 누가의 성령이해1. 누가의 교회론2. 성령을 받은 목적3. 모세와 같은 선지자Ⅲ. 누가복음에 나타난 성령의 사건1. 예수의 기름부음2. 요단강 성령사건3. 예수와 성령의 관계4. 오순절에 비추어본 예수와 성령5. 성령과 구원과의 관계Ⅳ. 누가의 결론Ⅴ. 요한의 성령론Ⅵ. 보혜사1. 보혜사의 역할2. 생수3. 십자가 전후의 성령의 사역Ⅶ. ‘성령을 받으라’와 오순절1. 첫 번째 가설2. 두 번째 가설Ⅷ. 요한의 결론Ⅸ. 결언Ⅰ.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절망하며 삶의 무의미함을 느끼기도 한다.Frankl(1984)에 의하면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동물이라 할 수 있다. 의미추구가 강하고 계속 될수록 그는 건전하며, 의미 추구가 중단되거나 좌절되면 건전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의미란 우리의 존재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뜻한다. 우리의 존재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찾지 못할 때 즉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 우울, 폭력, 무력감 등 온갖 고통스러운 감정

있다. 그런데 깊이 있게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이 사도행전의 주인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사도행전의 전반부에 가장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사도는 베드로이다. 그런데 그는 2장에서 오순절 사건이 일어난 후 많은 유대인들에게 설교를 한다. 이 사건은 기독교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그 중요한 사건 직후 이루어진 베드로의 설교에서 그가 전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스데반 집사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