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사회주의체제론] 탈공산주의 권력 엘리트의 이데올로기(통화주의, 시민사회, 경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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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공산주의 권력 엘리트의 이데올로기
목차
○서론
●기술관료 엘리트 분파의 통화주의 이데올로기
●사회주의 이후의 삶에 대한 반체제 지식인의 전망: 시민사회 이데올로기
●통화주의와 시민사회 담론 사이의 선택적 친화력
●경영주의 심성, 그리고 경영주의 심성이 재해석한 통화주의와 시민사회
●탈공산주의 일상의 의례(儀禮)들
희생
정화
고백
○결론
문 제 제 기: 누가 이행을 이끄는 담당자인가?
기존의 자본주의 세계체제는 이 과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세상이 바뀌긴 했지만 그 안에 살아온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는 과연 바뀌었는가?
사회구조가 바뀌고 사회조직 원리가 변함에 따라 사회구성원의 지위에도 변화가 일 어났는가?
한마디로 어제의 지배자가 과연 오늘의 피지배자로 전략하고 어제의 피지배자는 권 력자의 지위로 상승했는가?
과연 누가 탈공산사회의 새로운 지배 엘리트 또는 지배계급으로 떠오르고 있는가?
결론: 구 국가사회주의 시절의 관료와 저항세력 중 어느 한 쪽이 일방적 우세를 점하지 못함.
구 공산정권의 간부 중 정치관료가 아닌 기술관료 분파와 과거의 반체제인사 중 일부가 경영주의라는 새로운 통치심성을 매개로 새로운 지배연합을 형성해 가는 중임 이 과정을 단순히 서술하는 것을 넘어 사회이론적으로 설명☞자본가 없는 자본주의 이론을 제시
§본문이해돕기
1.자본가 없는 자본주의
→시장기제가 도입되기 전에 사유재산 소유계급이 없는 상태에서 지식엘리트와 기술관료에 의해 특정한 신이행전략이 채택된다는 이론
2.부르주아지
→생산관계에서의 지위에 따라 구조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해당 사회를 자본주의로 근대화하기 위한 역사기획을 수행한 계급으로 정의
3.전제: 국가사회주의는 중부유럽에서 사유재산 소유계급이 발달하는 것을 억눌러왔기 때문에 부르주아 사회와 자본주의 경제질서를 창출하는 역사적 임무를 떠맡은 것은 문화부르주아(제2차 교양 부르주아층)이었다(테제2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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