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트렌스젠더에 대한 개념과 그들의 사회생활

성애에 대해 많이 얘기하곤 있지만 그들뿐만 아니라 나 역시 동성애가 무엇인지, 게이, 트렌스젠더, 레즈비언이 무엇인지,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관계 등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고 동성애에 대한 입장 또한 분명하지 않을 것 같다. 최근 매스미디어는 게이와 레즈비언 커플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동성애자들의 미혼 동거 커플, 동성애 파트너와 부모 등 대안적인 가족 형태와 생활양식의 비율

대한 정의는 시간과 지리적 공간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있으며, 소수자의 개념은 개인들에서조차도 종종 다른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차별은 성이나 장애, 종교 등 개인의 태생적, 사회적 성격을 사유로 교육, 일상생활, 고용 등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배제하거나 구별,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에 더 나아가 소수자 차별의 개념은 어느 사회에서 사회적 권력의 우세에 있는 다수자들의 신체적 인종적 성적 민족적 종교적

성적정체성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일 뿐이다. 이렇게 가여운 이들을 우리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이들을 지켜줄 마땅한 정책이 없다. 이들을 지켜주고 있는 국가들, 즉 선진국들의 정책을 따라야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될 것이고, 이들도 편안해 질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엔 조기교육이 시급하다. 성적소수자들이 어렸을 때 자신의 성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시키거나 아니면 이들이 자신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 또한 알려줘

성 또한 연애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각자가 지닌 젠더를 100% 숨기며 살아갈 수 는 없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 상대 이성에게 자신을 더 부각시키는 경우도 볼 수가 있다. 2. 우리조의 주제 선정 과정 (조모임의 전체적인 진행 방향)① 3/31: 처음 만나 주제 정하기 위해 여러 분야로 얘기했다(몸, 섹스, 권력 등)본격적으로 주제를 정하기 위해 도라지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 동안, 젠더, 섹스 섹슈얼리티 개념의 차이와, ‘남녀의 구별이 차별을 내포하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적/육체적 장애가 초래된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이러한 기준들이 한사람의 성 주체성 상태를 분석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다. 즉, 어떤 사람이 위의 경향 중 한두 가지를 보인다고 해서 그 사람을 100% 트랜스젠더라고 규정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대부분의 트랜스섹슈얼, 즉 트랜스젠더들은 자신들의 성 주체성 장애를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는데, 이는 그들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