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나타난 섹슈얼리티(sexuality)의 이면 -드라마, 광고, 잡지를 중심으로

나타난 셀프 포트레이트의 내면성 연구 :신디 셔먼, 낸 골딘, 앤디 워홀을 중심으로>,부산 경성대 멀티미디어정보예술대학원,2001-논문, 함지수,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2003- naver, empas, yahoo, google 등 웹 서핑을 토대로 한 자료.■페미니즘■페미니스트들에 의하여 제시된 의문■재현에 대한 문제의식. ■현대 페미니즘미술의 대두.■ 신디셔먼(Cindy shermen)■ 낸 골

sexuality 문제: 억지스러워 보일지도 모르나, 위에 제시한 도식을 성별로 바꿔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악령 전이 도식 무성 →여성 →여성 무성 →여성 무성 →남성 무성 →남성 여성과 남성간의 악령 전이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것이 이상했다. 또한 애쉬는 자신의 친동생이 정서적으로 불안해하는데도 직접 도와주지 않고 린다(여자친구)에게 동생을 맡겨버리지 않은가. 나무 등 무생물의 자연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 것을 애니미즘이

sexual한 경험은 누구나와 공유할 수 있다. 그것은 sexual identity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많은 동성애자들도 이성과 성경험이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마치면서대학가의 성문화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였으나, 결국 일반적인 성문화를 다루게 된 듯 하다. 20대 초중반의 성문화는 대학 테두리 안이든 밖이든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학 안에서의 성문화 담론이 다른 곳 보다 활발할지 모르지만 그 기존에 깔린 편견들은 마찬가지였다. 지식과 현실의 괴리가

정도다. 사실 이런 남자들을 보고 있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다. 여성만이 성의 상품이 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아직은 작은 움직임일 뿐이지만, 남성들도 여성들의 성적대상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샤워를 하던 권상우의 몸에 열광하는 여성들이 더 이상은 사회의 지탄을 받지 않는다는 것. 좋은 현상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메트로섹슈얼적인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어떤 식으로 동성애가 녹아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의 내용들은 우리가 질서와 틀을 흔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약간의 지식이다. 우리나라에서 동성애적 성향을 가진 성적 소수자들은 아직도 숨어있고 어떻게든 들키지 않으려한다. 스스로 자신의 성적취향을 밝히는 ‘커밍아웃’을 한 자들은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의 사회에서 비정상의 범주 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정상의 사람들이 향유하고 누리는 것들을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