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반대 부안군민 시위 관련 과잉진압 보고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3.12.07 / 2019.12.24
  • 1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비싸다는 회원님의 건의가 있어 새해를 맞아 가격을 대폭 인하하였습니다. 많은 애용 바라며 그래도 비싸다싶으면 메일이나 평가란에 적어주세요.. ^^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
목차
Ⅰ개요 1

1. 진상조사단 1
1) 구성원 1
2) 활동내용 1

Ⅱ 경과 1

Ⅲ 피해정도 3

1. 인명피해 3
1) 부상자 3
2) 입원자 현황 3
3) 통원치료현황- 26명 4
4) 형사처리 현황 4

2 재산피해 5

3 총 피해액 8000여 만원 상당 5

Ⅳ 1기동대 1001-3 중대의 폭력성 고발 5

1. 고발 내용 5

2. 1기동대 1001-3 중대, 그들은 누구인가? 5

3. 공격무기로 둔갑한 방패와 곤봉 5

4. '폭력 면허 소지자' 1기동대 1001-3 중대 6

Ⅴ.진상조사단 결과보고 6

1. 상황개관 6
1). 1차 충돌 6
2). 2차 충돌 7

2. 결과보고 7
1). 1차 충돌과 관련하여 7
2). 2차 충돌과 관련하여 8

3. 잠정결론 8


본문내용
Ⅰ개요

7월 22일 오후 2시, 전북 부안군 부안읍 수협 앞에서 지역주민 및 환경 사회단체 1만명이 참여한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군민 대회장은 전국에서 차출된 경찰(서울청 1기동대 등)의 과잉폭력진압으로 과거 독재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폭력적인 상황이 연출되었다.
비폭력상황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위대 앞에서 중재를 하던 문규현 신부와 김경일 교무를 비롯 100여명이 경찰 곤봉과 방패 등에 맞고 찍혀 부상을 입었고 20바늘 이상 꿰맨 중상자가 20여명을 넘어 100여명의 이상의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들도 부상당하는 등 참여정부 출범이후 가장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지역주민의 분노는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이지만 각 언론에 객관적인 보도되고있지 않아 과잉폭력진압으로 사태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시민·사회·종교 단체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사태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활동한 바 이에 대한 내용을 밝히고자 한다.

1. 진상조사단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영상매체] 시사다큐멘터리 분석
  • 부안거리-부안거리는 온통 노란색입니다. 택시에도, 상점에도, 노란 깃발이 걸리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노란 깃발은 핵 폐기장 유치반대를 상징합니다. 핵 폐기장 유치 반대 입장을 먼저 부각시킴. 『온통 노란색』이라는 어구 바로 뒤에 『노란 깃발은 핵 폐기장 유치 반대를 상징』한다고 언급함. 이는 부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줌. 부안 시내의 모습. 택시와 가게, 길거리에는 핵폐기장 유치 반대라고 쓰인 노

  • [환경정책론] 부안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건설 논의
  • 관련 기사 정리년월일내 용200351산업자원부, 핵폐기장 관리시설 유치신청 공고13위도주민핵폐기장유치위, 주민 80% 이상 서명을 받아 부안군의회에 유치를 청원79부안군의회, 핵폐기장 유치에 관한 찬반 토론회를 열어 반대 결의10김종규 군수, 언론사와 인터뷰 중 유치반대 표명11김종규 군수, 핵폐기장 유치선언 기자회견14김종규 부안군수와 김형인 군의회 의장, 산업자원부에 유치신청서 제출22핵반대군수퇴진 부안군민 1만인 궐기대

  • [조직행동론] 다면 평가제에 의한 윤진식 전장관의 리더십 조사
  • 핵을 외치는 부안주민들을 향해 지역이기주의라는 비판의 목소리 역시 한쪽에선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역사적・통계적으로도 원자력 관련 지역의 높은 암 발병률이라든지 우연히 발생하였지만 대참사를 낳은 체르노빌 원전사건 등으로 주민들은 핵과 방사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다. 환경단체들 역시 반핵을 외치는 부안 주민들과 뜻을 같이 하였다. - 폭력적인 진압과정핵폐기장을 반대하는 주민과 전투경찰과의 대치상황에서 인권 문제가

  • [인문사회계열] 국공합작에 투영되는 한국 사회의 분열과 통합
  • 부안 핵 폐기장 유치 반대위원회 의 경우 전혀 근거 없는 무뇌아, 기형아 사진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수거물 처리장이 들어오면 아들딸이 앞으로 이렇게 된다. 심지어 촛불시위 단상에 오른 한 여학생은 저도 아이를 낳고 싶어요.라고 울먹이는 것이 당시의 부안이다.그동안 전북 지역의 일간지와 주요 중앙일간지들은 부안군민의 저항을 님비현상이나 ‘특정 세력’의 선동쯤으로 몰아왔다. 뿐만 아니라 이들 언론의 보도는 ‘폭력사태’에만 초점

  • [갈등관리와 협상론] 부안군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 유치사건
  • 부안군 방폐장 유치사건의 경우 정부와 부안군민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2) 방폐장 입지 관련 약사날 짜부지 지정 내용결과1983.3경북 영덕군 남정면(1순위), 영일군 송나면(2순위), 울진군 기성명(3순위) 등 동해안 3개 지역을 핵폐기장 후보지로 지정영덕 지역 중심의 격렬한 반대운동으로 백지화1990.11.3충남 안면도 내정91.7 주민 반대로 백지화1997.12.24강원 공성, 양양, 경북 울진, 영일, 전남 장흥, 충남 안면도 6곳을 후보지로 발표반핵단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