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연예인누드로 인한 성의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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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연예계에 불고 있는 누드 열풍
변하고 있는 가치들
이 세상은 돈이 지배한다.
우리들의 자세

1. 신문자료
(1) 굿데이 : 내 누드 보세요. 여대생 홈피 후끈
(2) 스포츠투데이 : 남자스타도 누드 열풍
스타들 ‘누드 열풍’ 왜?
(3) 오 마이 뉴스 : 여성 연예인 누드가 예술이 될 수 없는 이유

2. 설문자료
(1) 설문지
(2) 설문대자보

본문내용
연예계에 불고 있는 누드 열풍
최근 쇼트트랙 출신 스타 김동성이 세미 누드 화보집을 촬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자 스타들의 누드 열풍도 가시화될 조짐이다. 남자 스타들의 육체는 이미 세미 누드 화보집에 어울릴 만큼 단단해지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몸만들기가 남자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 터라 그 근육이 뿜어내는 아름다움을 스스로 과시하고 싶은 욕망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남자 스타들의 세미 누드 도전은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올해 초 대만에서 모두 5명의 중국 남성모델의 누드 사진집이 여성들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국내에서도 그룹 신화의 멤버가 앨범 발매 당시 자신들의 단단한 육체가 드러난 사진집을 동시에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미 남자 스타들은 자신들의 육체미를 상품의 가치를 넘어서 미적 가치로 판단하고 있다. 영화배우 권상우, 송승헌 원빈, 가수 박준형(god), 앤디, 전진(이상 신화) 등 남자 톱스타들은 저마다 탄탄한 자신들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 때문에 김동성의 세미 누드 도전을 시작으로 과연 누가 또 도전장을 던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혜영, 권민중, 김지현, 성현아, 고소영, 베이비복스 등 여성 스타들에다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까지 "올 누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운데 대체 그 바람의 진원지가 어딘가에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 다음으로 벗을 연예인은 누구냐 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유력한 투자자들이 누드 사진이나 동영상에 흥미를 보이는 것은 모바일과 인터넷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최근 누드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모바일과 인터넷에 서비스한 김지현은 한 달 만에 3억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해킹을 당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누드바람이 불면서 "노랑나비" 이승희는 지난 4월부터 완전누드와 세미누드의 동영상 및 스틸 컷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1년에는 탤런트 정양이 인터넷을 통해 누드화보를 공개하자 400여만 명이 접속하고, 40여만 명이 무료 감상했다. 성현아는 해커들의 침입으로 누드사진이 무단 유출돼 약 1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한차례 다운받는 돈은 각각 300∼400원과 1,000원이다. 예컨대 100만 명만 접속해도 그 수익은 3억∼4억원 또는 10억원에 달한다는 얘기다.
그 다음은 노출 수위. 과연 일반인들이 "헤어"(체모나 성기까지 노출하는 것)까지 감상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국내법상 체모나 성기 노출은 "공연 음란죄"에 해당돼 처벌을 받는다. 법조문에 "체모"라는 단어가 명시돼 있지는 않으나 음란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 그러나 체모나 성기가 노출됐더라도 누드화나 유명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예술적이라고 판단됐을 때는 무혐의 처리된다. 업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지난 90년대 초 일본에서 미야자와 리에의 누드집 <산타페>가 발간되면서 "헤어누드"가 해금됐듯이 우리도 조만간 법규가 완화되지 않겠느냐는 점이다. 또 아주 예술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이다. "100억원 올누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튜브레코드의 이천희 대표는 "일단 촬영은 헤어 노출까지 모두 할 것이다. 향후 어떻게 제작하고 출판할지는 환경의 변화를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웬만한 여성 톱스타들은 모두 누드 업자들의 "헌팅" 대상이다. 이렇게 돈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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