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 환경과 CPTED 실효성 고찰

주거환경을 우선시한 재건축1) 주민참여 유형- 주민참여의 비제도적 주도형 참여(창조적 참여)2) 사례의 위치- 동부 이촌동 제1한강교 근처 한강 복지아파트3) 사업추진 배경● 건설된 지 20년 이상이 경과되어 건물의 노후, 낡은 설비로 인한 주민의 생활불편● 주민의 조합결성으로 재건축 사업 시작● 재건축 초기에 용적률 398%의 30층이상 고밀개발 계획● 재건축조합장의 고밀개발시 토지지분의 감소를 우려하여 주민들에게 저밀도 개발 제안

서울시 생활실태 및 경제환경을 반영한 공공부조제도를 도입하여 검토하는 것이다. 이 안에는 SOS 위기가정, 쪽방촌등 토탈케어시스템, 지역자활센터 기능강화,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 연구 가 있다.네 번째, 주거환경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주거비용에 대한 경감 및 편의시설의 확충 등 열악한 주거시설과 주변 인프라를 개선시켜주는 것이다. 이 안에는 해비타트 운동과 공공임대주택 업그레이드가 있다.

주거환경적 평가를 고려하여, 향후 공급에 있어 그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1.2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의 주거환경을 다양한 요소로 분화하여, SHIft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만족도에 대한 분석을 하는 데에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위해 먼저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공급하는 SHift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해 SHift의 전반적인 특징들을 크게 물리적, 사회문화적, 경제적

환경에 기인한다. 우선 용인은 서울의 강남에서 약 40km정도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 특히 용인의 서북부인 수지 지역의 경우 분당 신시가지와도 가까워 주거지로써 매우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가 정확히 수지지역을 통과하기 때문에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서 최고의 베드타운으로 개발되어 왔다.하지만 그만큼 용인시, 특히 수지지역은 많은 난개발이 이루어진 곳이다. 용인지역의 난개발은 여러 가지 환경적, 사

환경오염 저감방안을 강구한다 합의~2004. 현재환경오염 및 처리 범위에 관해 자치단체 간 갈등노원 쓰레기 소각장은 초기에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일방적으로 진행시켰다. 노원구 쓰레기 소각장과 관련하여 갈등상황의 최초 인식은 소각장 건설계획 이전에 쓰레기 집하장으로 활용되던 노원구 상계동에서의 악취, 소음 공해에서 비롯된 주민들의 집단민원 제기로부터 시작되었다. 주거지역과 인접하여 악취, 분진으로 인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