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가정의식예절, 읍의 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이웃예절, 호칭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국가예절, 행동예절, 구용(九容)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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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가정의식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통과의례
2. 출생의례
3. 성년례(成年禮)
4. 혼인례(婚姻禮)
5. 상장례(喪葬禮)
6. 제례(祭禮)
7. 수연례(壽筵禮)

Ⅱ. 읍의 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읍과 의
2. 읍의 기본 동작
3. 읍의 종류
1) 상읍
2) 중읍
3) 하읍

Ⅲ. 이웃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이웃과 사이좋게
2. 이웃간의 방문 예절
3. 아파트에서 생활할 때의 예절

Ⅳ. 호칭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부모에 대한 호칭
2.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의 호칭
3. 처부모와 사위 사이의 호칭
4. 부부 사이의 호칭
5. 형제에 대한 호칭(배우자 포함)
6. 남편의 동기와 배우자 사이의 호칭
7. 숙질 사이의 호칭
8. 사돈 사이의 호칭

Ⅴ. 국가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국기에 대한 예절
2. 애국가에 대한 예절
3. 국가 원수에 대한 예절

Ⅵ. 행동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서 있을 때의 예절
2. 앉아 있을 때의 예절
3. 걸을 때의 예절
4. 계단을 오르내릴 때
5. 출입할 때의 예절
6. 물건을 다룰 때의 예절
7. 대화할 때의 예절

Ⅶ. 구용(九容)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1. 두용직(頭容直)
2. 목용단(目容端)
3. 구용지(口容止)
4. 성용정(聲容靜)
5. 기용숙(氣容肅)
6. 색용장(色容莊)
7. 수용공(手容恭)
8. 족용중(足容重)
9. 입용덕(立容德)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가정의식예절과 올바른 몸가짐(바른 몸가짐)

혼례에서는 약혼식을 하는 일과 함잡이 보내는 일을 규제하고, 상례의 장기(葬期)는 3일을 원칙으로 하고, 상기(喪期)는 부모․조부모․배우자를 위해서는 100일로 정하고 있다.
이로써 가정의례가 법적인 규제를 받으면서 간소화가 시도된 지 30년 가까이 되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각 종교에 바탕을 둔 가정의례와 종래의 전통에 바탕을 둔 유교적인 가정의례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절차의 사치․호화 문제는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가례와 가정의례는 같은 뜻인데 옛날에는 가례라 했고 현대에는 가정의례라 한다. 가정의례란 가정에서 일정한 격식을 갖추어 행하는 예절이다. 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거쳐야 하는 행사라는 의미에서 통과의례(通過儀禮)라고도 한다.

1. 통과의례

출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개인은 한 종류의 집단에서부터 다른 집단으로 옮겨가 지위가 바뀌거나 생의 중요한 사건이 되풀이될 때 인간이 치르는 일정한 집단적 의례를 통과의례라 한다. 개인은 가족, 친족, 촌락의 구성원으로서 그 개인의 사건은 사회집단 전체의 것으로 인식되었기에 한 사회집단의 성원은 그 사회가 규정한 일정한 시기에 모두 동일한 형태의 의례를 치르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통과의례는 모든 사회에 존재하지만 사회구조나 문화의 차에 따라 강조하는 의례가 다르고 절차 또한 다르기 마련이다. 우리 사회도 역사에 따라 각기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규범과 절차가 진행되었는데, 현재까지 우리 생활에 반영되어 있는 통과의례는 조선시대의 잔영이 많다.
조선은 주자의 가례를 충실히 따른 유교의 이념적 사회였으며 효를 그 근본으로 하였다. 따라서 출산과 관례, 혼례 외에도 상례와 제례를 중시하는데 모든 통과의례가 자손이 대대로 번성하고 조상을 받드는 데 집중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통과의례 중에도 관례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두 일반에서도 가정의례로 행해지고 있으며, 관례는 의식으로서 공공의 기관이나 장소에서 행사로 치르는 경향이 있다. 옛날의 가례는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 등 사례(四禮)에 조상의 신주를 모시는 사당(祠堂)제도와 예복인 심의(深衣)제도 및 가정생활을 정한 거가잡의(居家雜儀)를 포함시켜서 말했다.
참고문헌
박상천(2004), 한국어 호칭 교육 방안 연구, 경희대학교
심광한(1982), 국기·국가·국가원수에 대한 예절지도, 교육과학기술부
윤영기(2002), 조선시대 문집을 통해 본 일상의례의 절, 한국예절학회
윤영섭(1999), 바른예절 바른생활교육, 경기도교육청
장명근(1985), 가정의례, 법제처
하명희(2010), 예절 인지와 실천 및 학교 예절교육 요구도 분석,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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