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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글리벡의 가격

Ⅲ. 글리벡의 보험적용범위

Ⅳ. 글리벡과 노바티스

Ⅴ. 글리벡과 국제연대

Ⅵ. 글리벡과 글리벡투쟁

Ⅶ. 글리벡의 문제점

Ⅷ. 글리벡과 강제실시시행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글리벡(STI571, 일반명: Imatinib)은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치료제로 급성기, 가속기, 인터페론불응 만성백혈병환자에 쓸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약제이다. 글리벡은 3상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정식허가를 받기 전에 우리나라 최초로 동정적 사용법이 적용되어 5월 20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치료가 시급한 일부 환자에게 투여가 시작되었다. 글리벡 제조사인 노바티스가 제출한 품목허가신청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개월이라는 유례없이 신속한 검토기간을 거쳐 6월 20일 모든 단계의 만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해 글리벡을 허가했다. 스위스와 미국을 이어 세계 3번째였다. 이후 글리벡 약가․보험적용 범위를 둘러싸고 환자단체, 노바티스, 보건복지부 사이에 싸움에 시작되는데, 신약에 관한 보험약가산정기준에 기초해 노바티스는 캡슐당 25,005원이라는 가격을 고집했고, 보건복지부는 줄곧 17,000원대를 고수해 왔으며, 환자들과 시민단체들은 글리벡 시판가격 인하와 보험적용 확대를 계속 요구해 왔다.
참고문헌
▷ 강병수(2001),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 생명의 약, 죽음의 약값, 나눔의집
▷ 김강태(2007), 독점적 지적 재산권 가치 극대화를 위한 가격정책과 시장진입 전략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글리벡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 김보희(2003), '마법의 탄환' 글리벡 : 백혈병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치료제, 의약세계사
▷ 김정순(2002), 글리벡 및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의 특허동향, 한국특허정보원
▷ 다니엘 바젤라 외 2명(2005), 마법의 탄환 : 의학 역사를 새로 쓴 주황색 알약 글리벡 이야기, 해나무
▷ 홍혜종(2003), 의약품 특허의 강제실시권 설정에 관한 고찰 : 글리벡 사건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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