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저우언라이와 중일전쟁 연구

.참고문헌․ 강동진, 일본근대사, 한길사, 1985․ 김태준, 영일동맹 결성과 러일전쟁의 외교사적 분석, 국방대학교, 2010․ 김재윤, 에도막부(江戶幕府) 말기의 일불(日佛)관계, 한일군사문화학회, 2011․ 서정택, 메이지 유신(명치유신)의 성공원인과 의의, 고려대학교, 2001․ 장은상, 태평양 전쟁의 원인 : 공격적 현실주의 이론에 입각하여, 국방대학교, 2007․ Mori Mayuko, 조선에서 바라본 청일전쟁 개전 과정과 종속문제,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2012

저우언라이가 덩샤오핑을 중앙정치국 상임위원 혹은 중앙부주석으로 하자고 하였을 때, 마오쩌둥은 덩샤오핑에게 중앙부주석 겸 정치국상임위원으로 제안하면서, 국무원 제1부총리를 맡도록 하였다. 바로 마오쩌둥의 적극 지지 하에 덩샤오핑은 정리정돈을 과감하게 실시할 수 있었다.여섯째 평가: 1975년 4월 중하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주석. 원래 이름은 김성주였는데, 항일 투쟁을 하면서 김일성으로 개명.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전쟁을

역사학, 정치학, 여성학 등의 학계의 부단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국내를 포함하여 아시아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국가 간 혹은 국가와 민간 간 교류를 원활히 하고, 각종 심포지움, 세미나, 학술연구 논문 등을 통해 일본의 만행과 현 일본정부의 몰 역사성을 비판하고 문제점을 제기하여야 한다. 2007년 5월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국내 107명, 국외 12명을 포함하여 모두 119명이 생존해 있다. 피해자 중 대다수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역사학자는 민족주의를 계승함과 동시에 식민당시 새로운 이념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민주주의 이념을 민족주의 이념과 결합시켜 신민족주의 사상으로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들도 역시 민족주의 역사학자로서 정신사적인 측면만 강조한 관념론적 한계가 있다.특히, 우리는 최남선과 같은 민족주의 우파가 일제에 투항하는 상황 하에서도 꿋꿋하게 학문적 업적을 유지한 채 고대사, 실학 연구 등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간 사실에서 크게 배

연구 현황과 역사학적 연구 방법의 모색」, 『일본군 ‘위안부’연구의 현황과 과제 학술심포지엄 발표요지문』, 1쪽).소위 건전한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일본의 전쟁문제를 재해석하자는 자유주의사관 운동과 보수와 진보의 중립을 표방하면서 일본중심적 전쟁피해관을 설득하는 가토와 같은 지식인의 움직임, 만화로 이를 확산시키려는 움직임 등이 대중 확산력을 발휘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여러 분야에 걸쳐서 이 문제에 대한 연구가 축적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