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알고 적을알면 백전백승이라 나의소감과 리더쉽과 관련하여 감상문 및 느낀점

나는 협상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최악의 순간에 고통받는 것은 내가 아님을, 상대방의 입장과 현재 상태를 파악해 나가고, 결과를 예측하는 협상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내가 주로 잘쓰는 것은 선생님만이 나를 도울수 있습니다와 나는 권한이 없습니다(일명 윗사람 팔아먹기)다. 특히 첫번째의 경우는 상대를 어느정도 알고난 후에 사용하면 인간관계, 거래 두가지 다 좋아져서 요즘엔 협상이 아니라도 평소 대화도 상대방 오버해서 칭찬하기를 주

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❽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다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기업을 적이라 표현하기엔 좀 어색한 감이 있지만 그것이 자신이 넘어야 할 산임은 틀림없다. 그럼 이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한 정보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그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우리가 흔히하는 인터넷 서핑에서 큰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지원하려는 기업의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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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이 당신의 자소서에서 원하는 것은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이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고, 어떠한 힘을 보탤 수 있는 가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한편의 광고 카피를 쓴다는 기분으로 당신을 기업에 PR하는 형태로 자소서를 써야 한다. 좋은 광고가 소비자의 소비를 불러일으키듯이 좋은 자기PR은 합격이란 희소식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넷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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