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영화감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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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서론
왜 강우석인가?

본론
Ⅰ.강우석을 말한다
배우들이 보는 감독 강우석
Ⅱ.강우석을 읽는다
감독 연보
작품 연보
강우석 작품 순위(한국 흥행 순위)
감독의 수상 경력
Ⅲ.강우석이 말하다
감독이 되게 한 영화 「바보들의 행진」
강우석과 “시네마 서비스”
강우석 대표 작품 해석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92년 「미스터 맘마」
1993년 「투캅스」
1994년 「마누라 죽이기」
2001년 「공공의 적」
2003년 「실미도」
2010년 「이끼」
향후 작품 소개

결론
느낀점
참고자료
문헌자료
포털 사이트 및 관련 사이트

본문내용
Ⅱ.강우석을 읽는다
1.감독 연보
강우석(康祐碩) 감독은 1960년 11월10일 생으로 경상북도 경주 출신이다. 그는 영화를 즐겨보시는 어머니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영화광으로 성장 하였다. 중학교 3학년 시절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고 난 후 감독의 꿈을 키웠으며, 대학교 2학년 때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날」을 보고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성균관대를 중퇴했다고 한다.
1983년 강우석은 정인엽 감독의 「애마부인 2」 연출부에 들어가서 의상을 담당했는데, 지금은 의상 담당자가 있지만, 당시만 해도 연출부에서 배우들의 의상을 챙겨야 해서 감독이 '컷'을 외치면 그는 옷이나 담요를 준비하고 있다가 여배우에게 덮어주는 역할이었다. 그는 당시에 대해 “러브신 때 여배우를 노골적으로 보기 그래서 슬쩍 보곤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것에 무감각해졌다"고 말한다.
조감독 생활을 하면서 호시탐탐 연출 기회를 노리던 그는 1988년 결혼하기 위해 상경한 농촌 총각들의 이야기를 다룬 청춘물 「달콤한 신부들」(1989)을 통해 정식 데뷔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멜로 영화를 많이 연출한 정인엽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인지 충무로에선 '달콤한 신부들'을 에로 영화로 안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후 감독이 충무로의 최고 흥행감독 선두주자로 급 부상하게 된 것은 1992년부터 3년간 「미스터 맘마」 「투캅스」 특히 안성기 박중훈 콤비를 내세워서 한편으로는 경찰세계의 자잘한 비리들을 폭로하면서도 결국 사건해결에 있어서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두 경찰의 활약상을 코믹하게 묘사한 「투캅스」로 인해 90년대 초반 한국영화의 흥행판도를 결정적으로 변화시켜 놓았다. 같은 해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한국영화사상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투캅스」도 역시 그에 버금가는 흥행기록을 세웠던 것이다. 당시로서는 역대 2위인 636,047명을 기록했던 것이다.
「마누라 죽이기」 등 3편의 영화가 잇달아 흥행에서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이었다.
감독은 1993년부터 (주)강우석 프로덕션을 설립한데 이어 1995년 (주)시네마서비스를 설립하고 일곱 명의 각각 개성이 다른 감독들을 규합해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노골적인 상업영화의 노선을 표방했다. 감독은 평소 재미있는 영화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관객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관객을 웃기게 만드는 것이 자신이 지향하는 영화의 목적임을 강조한다. 감독은 자신의 소신대로 재미있는 상업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하는데 주력했던 것이다. 감독의 이러한 영화관이 가장 잘 반영된 작품은 자신이 직접 제작하고 김상진 감독이 연출한 「신라의 달밤」(2000)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곽경택 감독의 「친구」에 이어 관객동원 500만 여명을 기록함으로써 명제작자로써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다. 이처럼
참고문헌

참고자료
※문헌자료
김미현 책임 편집. 2006. 「한국영화사:」. 커뮤니케이션북스
김영석 인디컴 시네마. 「2007시네마공장의 희망 : 한국영화 길을 나서다」. 한길사
김학수. 2003. 「한국 영화산업 개척자들」. 인물과사상사
장세진. 1996. 「한국영화산책」. 예문
정세진. 1995. 「한국 영화 씹어 먹기」. 우리문학사

※포털 사이트&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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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서비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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