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재외한인의 정체성

재외동포들에 대한 포섭정책을 본격화하였다. 민족 대단결의 주요 구성 집단으로서 재외동포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유엔에서의 지위 향상과 대 서방 외교의 강화는 뉴욕에 주재한 상주대표부를 중심으로 미주지역의 한인동포 사회에 대한 북한의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유럽 지역의 한인동포 사회에까지 확대되었다.그리고 해외동포를 통일의 주요 세력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을 본격화하였다. 이후 북한은 연방제 통일방안을

정체성 유지사업 강화(2)권익옹호 및 현지주민 친화사업강화(3)한민족공동체 형성을 위한 재외동포의 자조노력 지원(4)지역별 .대상별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사업 개발2. 실행방법(1)웹사이트를 통한 사이버교민청 구축(2)한민족망 확대 구축(3)재외동포센터 건립(4)동포 2.3.4세대의 민족정체성 교육지원강화Part 2. 국내의 탈북자 문제Ⅰ. 들어가는 말 Ⅱ. 탈북자를 바라보는 시각1. 국제적 시각 (1) 중국(2) 미국 -북한인권법안(3) EU(4) 러시아

3. 재외동포재단 4. 고려인 돕기 운동본부 http://www.koreis.com/ 5. 세계한민족의 이주 및 정착의 역사와 정체성의 비교연구,윤인진 교수님(고려대 사회학과)-재외한인연구논문에 기재됨-6. 동북아 평화연대 한민족 청년캠프 자료집7. 세기의 과제: 연해주 물결운동, 이광규, 집문당8. 사할린 유형과 기민의 땅 사할린-최길성 9. 논문 디아스포라, 귀한, 출현적 정체성-사할린 한인의 역사적 경험-정인선 10. 한인의 사할린이주와 문화변용-최길성

재외동포가 존재하고, 고려인을 비롯한 다른 재외동포들도 마찬가지로 현지화, 토착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고려인을 단순히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단선적인 관점일 수 있다. 그들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 있지 않다. 정체성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아주 미미한 실정이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한인으로서 정체성의 부재를 탓할 수는 없다. 우리는 그들을 같은 민족으로서 관점만이 아닌 좀 더 다양화된 시각에

한인은 210만 명으로 큰 차이가 있음.20세기는 일국적 국가주의로도 살아남을 수가 있었지만 21세기의 큰 특징은 한마디로 세계주의이다. 국가의 경계는 허물어져 가고 IT의 발전으로 인해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로 뭉쳐져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때에 세계를 하나로 이끌 수 있는 대한민국의 크나큰 자원은 세계 각국에서 자의든 타의든 그곳의 환경에 완벽히 적응해 나가는 재외한인들이다. 그 중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세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