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에 관한 고찰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07.13 / 2019.12.24
  • 25페이지 / fileicon ppt (파워포인트 2003)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1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키워드 소개

Ⅱ.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 사건 경위

Ⅲ.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 배경

Ⅳ. 아프간 주둔 나토 국제안보지(ISAF) 병력 현황

Ⅴ.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지원 내용

Ⅵ.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 찬성/반대 의견

Ⅶ.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에 대한 언론보도

Ⅷ. 참고 문헌
본문내용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 사건 경위
2008-12-19:
자이툰부대 19일 철수 - 우리 군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여부 관심 증폭
국방부 관계자 - "미국이 아프간 관련 지원을 공식 요청한 사실이 없다“,
"현재로서는 파병 계획 없음“
 
2008-12-23
정부 대변인, "현재 (파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
"미국 측으로부터 (파병해 달라는) 공식요청을 받은 바 없다"
 
2009-01-19
아프가니스탄전(戰)에 높은 관심- 오바마 정부 재 파병 요청 배제 불가능.
우리 정부 아프간전 기여 확대하는 방안 마련 중, 현재 활동하고 있는 민간 재건팀(PRT)을 확대하거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긍정 검토하는 대신 재파병은 옵션에서 제외
 
초점은 전작권 전환 연기론과 아프간 파병 문제가 거론될 것인가에 맞춰짐.
두 시안은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지만, 그래도 파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짐.

2009-04-17
MB "아프가니스탄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겠다“
파병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 아니냐는 해석.
 
2009-05-04
외교통상부 문태영 미국이 아프간 재파병 요구 보도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요구를 한 적이 없다“, "정부는 아프간 재파병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 고함.
 
2009-06-17
한미정상회담 양국 사전 합의는 전작권 전환 연기론과 아프간 파병 문제가 거론될 것인가에 맞춰짐. 두 시안은 구체적 논의는 없었지만, 파병 가능성 배제하지는 않음.

2009-07-27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이미 공수부대의 아프간 재파병 방침을 시사하고 있고 미국은 이미 이들을 위한 역할까지 마련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8-10
뉴질랜드는 육군 최정예 전투부대를 아프가니스탄에 다시 파병- 존 키 총리 발표
 
2009-10-22
게이츠 장관 21일 오후 한미 연합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과거 해외 파병은 미국을 위한 것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한국의 안보와 국가 이익을 위한 것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연설함 한국에게 아프간 재파병의 요청으로 해석
 

2009-10-23
국방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한.미 연례안보회의(SCM)를 계기로 다시 불거진 한국군의 아프가니스탄 파병 문제가 도마 위에 오름. 이어서 사회 논란 야기

당파 간의 의견:
한나라당 : “미국은 자체방어 능력을 갖춘 무장병력 파견 선호”,국군 병력 파견 강조
자유선진당 : “한국이 과거 국제사회로부터 받았던 도움 보답위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해외파병 지원에 적극 동참 해야함”

민주당 : "최근 미군과 영국군이 아프간에서 대량 전사하고 미국 내에서도 병력증원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미 한 번의 아프간 파병으로 국론 분열을 경험한 바 있는 우리가 재 파병한다면 국론분열은 물론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위험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

2009-10-29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의 지방재건 팀(PRT)의 안전을 위한 보호병력 300여 명의 군과 경찰 병력을 파병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논란

아프가니스탄 재 파병의 배경
1) 아프가니스탄과 미국

2008년 말 발발한 세계 금융 위기 미국 경제적 위기로
아프가니스탄 병력 주둔에 따른 경제적 피로가 누적됨

지난 8월 미군 사상자 수 45명 지금까지 최고치 기록

국내 여론 악화 아프가니스탄 파병 회의 여론 증가

미국 최대 동맹국들인 유럽연합(EU) 은 유럽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 추가 파병을 꺼리고 있다고 밝힘

이런 상황에서 맥 크리스탈 사령관이 美정부에 아프가니스탄의 치안을 위한 추가 병력 파병 요구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국가안보론미국의한반도정책
  • 재. “북핵 6자회담 교착과 한국의 대응정책”,『한국정책학회보』제14권 2호 2005년 6월. p. 149.결국 이 지역에서의 다자간안보협력체 구성에 관한 미국의 의도는 기존의 양자동맹관계를 중시하는 가운데 테러, 마약 등 초국가적 범죄, 대량파괴무기 확산 등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자적 접근원칙을 수용하되 미국의 국익과 정책목표 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다자협의체에 대해서는 불참하거나 소극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선택적 다자주의를

  • [이라크전쟁과 이라크파병] 이라크전쟁과 이라크파병에 대한 찬반론
  • 고찰이었다.이라크전이 대체 무엇 때문에 일어났고 그 과정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짧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미국과 중동, 우리나라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이자 힘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분석과 함께 그것들이 이라크와 우리나라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되었다.그 외에 다른 여러 국가들이 파병에 대해 어떠한 입장들을 가지고 있는 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것이 우리가 국제 사회에서 현재 어떠한 논리가 진행

  • 인종분쟁의 현황과 그 해결방안 모색
  • 국제사회의 주요한 국가의 이권에 따라 우선순위가 매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중동의 석유시장은 역내 인종분쟁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개입을 이끄는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하지만, 개입이 이루어진 후에는 열강정치(powers politics) 로 변질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틴아메리카 2차 대전 이후 라틴아메리카는 식민지 독립이후 자유시장의 그늘아래서 특화하한 농산품생산물을 통해 경제번영을 일정정도 이룰 수 있었으며, 이

  • [일본사회문화] 일본우경화와 동북아정세
  • 사회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와 진보진영사이에 외교정책에 대한 커다란 담론이 존재함1990년대 초․중반일본의 국제공헌에 대한 찬반 논쟁-1990년대 초반 냉전이 종식되는 시점에 일어난 일본의 걸프전 참여가 가져다 준 여파로 일본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수정1990년대 말국제적, 지역적 역할확대와 군사적 공헌 강화에 대한 논쟁-1990년대 후반 국제체제가 미국 일국 지배의 틀로 완성되면서 일본 내부에서 자국의 안보 및 경제적

  • [인종분쟁] 인종분쟁의 현황과 그 해결방안 모색 -코소보, 부룬디, 인도의 사례와 국가실패 보고서
  • 국제사회의 주요한 국가의 이권에 따라 우선순위가 매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중동의 석유시장은 역내 인종분쟁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개입을 이끄는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하지만, 개입이 이루어진 후에는 열강정치(powers politics) 로 변질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틴아메리카 2차 대전 이후 라틴아메리카는 식민지 독립이후 자유시장의 그늘아래서 특화하한 농산품생산물을 통해 경제번영을 일정정도 이룰 수 있었으며, 이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