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남전략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03.09 / 2019.12.24
  • 11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서론

Ⅱ. 미국의 대남 정책의 전개

Ⅲ. 최근 미국의 대남 정책
(1) 부시 행정부 2기 안보팀의 대남 정책
(2) 오바마 행정부의 대남 정책 전망

Ⅳ. 한-미 안보관계의 최근 쟁점
(1) 주한미군 문제와 한미 동맹
(2) 북한 미사일 발사와 PSI 참여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Ⅲ. 최근 미국의 대남 정책

(1) 부시 행정부 2기 안보팀의 대남 정책

[표1] 부시 2기 외교안보팀 구성 미 부시 행정부 2기 외교안보팀의 대 한반도 정책 전망, 김성한, 2005


직책
성명



장관
콘돌리사 라이스(Condoleezza Rice) 전 국가안보보좌관
부장관
로버트 졸릭(Robert Zoellick) 전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차관
로버트 조셉(Robert Joseph) 전 NSC 비확산담당 선임보좌관
동아태차관보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Hill) 전 주한 미국 대사



장관
도널드 럼스펠드(Donald Rumsfeld)(유임)
부장관
폴 월포위츠(Paul Wolfowitz)(유임)
차관
더글러스 페이스(Douglas Feith)(유임)
동아태부차관보
리처드 롤리스(Richard Lawless)(유임)
N
S
C
국가안보보좌관
스티븐 해들리(Stephen Hadley)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유임)
아시아 담당 보좌관
빅터 차(Victor Cha) 전 조지타운대 교수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005년 1월 19~20일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의 3대 외교과제의 하나로 "전 세계에 걸친 민주주의와 자유의 확산"을 들고 "분명히 이 세계엔 폭정의 전진기지(outposts of tyranny)들이 잔존하고 있다"며 쿠바, 미얀마, 이란, 벨로루시, 짐바브웨와 함께 북한을 지목한 뒤 "미국은 세계 모든 압제받는 사람들 편이며, 우리는 공포 사회에 사는 모든 개개인이 마침내 자유를 얻을 때까지 편히 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라이스 "北, 폭정의 전진기지..다른 길 있다“, 연합뉴스, 2005. 1.
. 이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미국의 대외 정책의 기조를 파악할 수 있는데, 그들은 크게 자유의 확산, 반테러와 반확산의 기조, 일방주의 색채 완화를 표명하였다.
부시 행정부 1기 외교안보팀이 군사력에 바탕을 둔 일방주의 외교를 전개함으로써 범세계적 반미 감정을 야기하였고, 이로 인해 미국의 리더십에 위기가 초래되었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었으므로 집권 2기 부시 행정부는 동맹국과의 협의 체제 강화 등‘스타일’상 의 변화를 보이게 되었다 미 부시 행정부 2기 외교안보팀의 대 한반도 정책 전망, 김성한, 2005
. 하지만, 테러와 핵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는 여전히 강경한 어조를 유지하였다. 911테러로 불안함에 사로잡힌 미국의 외교안보 전략은 반테러와 반확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며, 특히 WMD를 사용한 테러가 발생하게 되면 911테러 때보다 훨씬 많은 사상자를 낼 우려가 있기 때문에 WMD 테러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 핵과 테러에 관한 문제에 예민하다 보니, 핵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이견 차가 생기게 되었고, 그 사이에 있는 남한 역시도 이 문제와 무관할 수 없었다.
부시 2기 외교 안보팀에서는 남한에 대한 정책에 관련하여 먼저, 한미 동맹과 미일 동맹의 연계성을 강조하였다. 빅터 차 보좌관은 유사 동맹(quasi alliance) 모델을 제시하면서 유사 동맹을 ‘(미국이라는) 동맹국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일) 상호간에는 동맹을 맺고 있지 않은 두 나라 사이의 관계)’로 정의하였고 한미일이 한일간의 안보협력을 강화해 가는 가운데 유사 동맹 체제에서 삼각 동맹 체제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적대적 제휴: 한국, 미국, 일본의 삼각안보체제(1999)」(Alignment Despite Antagonism: The
United States-Korea-Japan Security Triangle), 빅터 차
. 다음으로 2004년 주한
참고문헌
미국 대통령 선거 평가 및 제 2기 클린턴 행정부의 대내외 정책 방향, 김충남, 1996
미 부시 행정부 2기 외교안보팀의 대 한반도 정책 전망, 김성한, 2005
라이스 "北, 폭정의 전진기지..다른 길 있다“, 연합뉴스, 2005. 1.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 한미 관계 발전 방향, 외교안보연구원, 2009
국제정세전망, 외교안보연구원, 2009
외교. 안보 싱크탱크 수장들이 본 '한반도 기상도', 헤럴드경제
해외 주둔 미군 재조정과 한미동맹, 김성한, 2003
‘2014년까지 용산 미군기지 이전’, 조선일보, 2009. 1
한반도 안보와 주한 미군, 장동철, 2003
‘쉬쉬하더니…반환예정 미군기지 오염 심각’, 한겨레
유감스런 로켓 발사, 파장 최소화해야, 한겨레, 09.04.05
PSI 가입해도 남북관계 이상무? MB 정부의 착각, 오마이뉴스, 09.04.06
"북미관계 급진전 대비해 대북정책 수정 해야" , 오마이뉴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남북관계]북한의 핵문제와 남북문제
  • 미국의 두 개 한국정책을 저지하고 내정간섭을 종식시켜야한다는 것이다.다시 정리하면 북한이 주장한 연방제방안은 대남적화혁명에 장애가되는 것들을 먼저 없애야 한다는 것으로 선혁명, 후합작통일 이라는 그들의 기본적인 적화통일전략과 같은 것이다.남북대화의 이원화정책북한의 남북대화 이원화정책을 살펴보면 통일의 전제조건은 당국간의 회담을 통해 실현시키고, 통일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정당, 사회단체 대표

  • 북핵 다자협상의 의미와 대응전략
  • 미국이므로 미․북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놀랍게도 21세기에 들어선 현시점에서도 북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주목된다. 북한의 대남․대미전략이 결코 변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북한은 2002년 10월 핵보유 시인 발언으로 핵문제가 국제잇슈화하게 되자, 북핵포기의 전제조건으로 미․북간 의회비준 차원의 불가침조약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는 바,

  • [북한]북한정세와 한국의 안보상황
  • 미국의 냉전시대 대동구 데탕트 전략을 참고로 한 것이다. 대북 포용정책은 첫째 북한체제는 이미 실패한 체제이고 변화 없이는 희생이 불가능하며, 둘 때 북한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조만간 붕괴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우리도 조기 붕괴를 원치 않으며, 셋째 북한은 붕괴되지는 않겠지만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고 이미 변화가 시작되고 있으며, 넷째는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근본적인 체제개혁을 할 때까지 대남

  • 천안함 사건분석과 천안함사건이후 남북관계변화와 주요국들의 자세
  • 전략전술적인 연계성을 가지기 때문에 중요하다. 즉, 도발은 상대방 방어태세의 점검과 전쟁의지를 탐색하는 기능, 전쟁의 촉발요인 및 최후통첩의 기능, 그리고 국가 심리전 및 외교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져가기 위한 다목적기능을 수행하는 정치, 군사적 위협으로 침투, 폭파, 테러, 납치, 습격 등의 형태로 나타는 직간접적인 공작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2. 북한의 대남도발 특징 북한의 대담도발의 특징을 분석하기에 앞서서 북한정권이 가지

  • 북한 협상 행태의 이해
  • 대남혁명 전략의 일환으로서의 남북대화는 기대할 수 없게 됨 → 남한의 흡수 통일을 저지하는 수세적 적의 공격을 맞아 지키는 형세나 그 세력체제생존 전략으로서의 남북협상이 불가피하게 됨- 북한은 유화적이며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표방하는 남한의 새 정부와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정화(正和)게임의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을 추진함- 북한은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합의를 도출해야만 앞으로 미국과 적대 관계를 해소하고, 일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