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권력, 들뢰즈, 가타리, 홉스] 국가권력의 구조원리와 들뢰즈의 국가권력, 가타리의 국가권력, 홉스의 국가권력 및 국가권력의 시사점 심층 분석

및 국가의 강력한 통치 권력이에 대한 무조건적 복종 → 자 신들의 보존을 위한 사회관계적 원리• 홉스의 강권국가: 강제가 아닌 철저히 계산된 개인들의 이기적 자기보존욕구에 기초한 상 호 계약의 산물 → 개인주의와 사회계약사상에 기반 → 군주제적 절대 권력을 합리화하는 이론이 아님• 이기적 개인들의 강권을 통한 상호 계약적 공존 - 이기적 본성들의 사회화를 위한 최선의 길 → 자연상태로부터의 구제이자 자기보존의 실현8. 프로이트

및 구조 인식인지적 능력기술적 능력: 적합한 기기조작비판/비평미디어비평자기능력미디어 제작물의 이해와 평가비판적 성찰분석 및 평가능력성찰적 능력: 사회적 기능 숙지이용미디어 이용-이용능력미디어의 선택과 이용행위 능력과 숙련성사회적 성찰능력문화적능력: 미디어 기호에 숙달상호작용/구성 및 제작미디어 구성/제작사회적 능력행위능력미디어 제작물의 구성/제작과 배포창의적, 사회적 상호작용행동지향 능력사회

권력은 인간의 행위에 작용하고 폭력은 인간의 신체에 직접 작용한다. 폭력이 지배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폭력과는 기능적으로 구별되는 권력과 결합해야 한다. 권력의 기능이란 특정 상태 하에서 행위가 이루어지도록 행동 영역을 구조화하는 것이다. 그러한 권력의 기능에 통합됨으로써 비로소 폭력은 국가의 생성원리가 된다. 3. 폭력과 권력의 규범적 구별과 기능적 구별 - 아렌트(『폭력에 관하여』)는 권력의 본질을 타자와 일치해서 ‘행위

분석으로 ꡐ타자의 말을 어떻게 수용하는가ꡑ를 관찰해 볼 수 있다. 들뢰즈와 가타리가 바흐찐(Bakthin)의 ꡐ간접화법ꡑ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는 타자의 말이 ꡐ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용자의 맥락 속으로 이입된다 하더라도 본래의 내용을 계속 간직하고, 구성상의 독자성도 계속 보존하게 된다ꡑ고 본다. 언어활동 속에서 두 발화의 상호작용은, 다른 사람의 말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방식에 기초한다. 그 속에

들뢰즈의 탈주의 욕망 또한 분열과 거세공포에 직면한다. 카프카의 소설들은 동물-되기(벌레,)나 어린이-되기 등을 통해 오이디푸스 구조에서 이탈하는 강렬한 탈주선을 그리며 소수적 문학 소수적인 문학은 지배와 권력을 함축하는 다수와 상반되는 개념으로 들뢰즈는 카프카의 작품을 예로 선정, 분석했다. 들뢰즈․가타리, 『카프카-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동문선, 2001의 위치에서 상징계의 질서에서 벗어난 언어의 탈영토화를 드러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