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학]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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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1.재정적자와 국가 채무의 정의
1) 재정적자(Financial Deficit)
2) 재정 원칙
3) 국가채무
2. 글로벌 경제위기와 재정적자
3. 지속적인 재정적자 발생원인과 한계
1) 인구의 고령화
2) 지구온난화
3) 세계화
Ⅱ. 우리나라 국가 채무 및 국채 현황
1. 국채와 국가채무와의 관계
1) 국채와 국가채무
2) 국가채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인플레이션 효과
(2) 이자율 변동의 효과
(3) 자본지출의 존재
(4) 암묵적 국가채무
2. 우리나라의 국가채무 및 국채현황
1) 과거 우리나라의 국채(1997)
3)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채무 현황(2009)
3. 현재 상황을 고려한 미래의 국채현황과 예측
Ⅲ. 재정적자의 경제적 효과
1. 거시 이론의 복습
2. 분석의 가정
3. 총수요에 미치는 영향
4. 자본축적과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5. 국제수지에 미치는 영향
Ⅳ. 재원 조달 수단으로서의 국채 VS 조세의 논의
1. 지출 프로그램의 부담자와 수혜자
2. 세대 간 공평성의 측면
3. 효율성의 측면
4. 경제성장의 측면
5. 조세회피와 탈세의 측면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1.재정적자와 국가 채무의 정의

1) 재정적자(Financial Deficit) - 「나라살림에서 정부가 한 해 동안 쓴 세출(歲出) 규모가 거둬들인 세입(歲入) 금액을 웃돌아 발생하는 적자」를 가리킨다. 정부는 부족한 돈을 한국은행에서 차입하거나 국공채를 팔아 메울 수밖에 없는데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것이다.

건실한 정부라면 가계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수입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지출을 해야 마땅하다는 것이 재정운영에 관한 전통적인 사고방식이었다. 재정적자는 국가가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해 있을 때 한해서만 그 정당성을 인정할 수 있을 뿐,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언제나 수입과 지출을 일치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건전재정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케인즈의 주장이 등장하면서 이와 같은 전통적 사고방식은 강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정부가 경제안정의 관점에서 재정을 운영해 나간다는 기능적 재정(functional finance)의 개념은 이제 하나의 상식처럼 되어 있다. 경제안정을 위한 정부의 개입 그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모든 나라가 경제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재정수지를 조절해 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나라에서든 경기과열이 문제되는 상황보다는 경기침체가 문제되는 상황이 훨씬 더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안정의 관점에서 재정을 운영하다 보면 지속적인 재정적자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2) 재정 원칙
- 적자재정(budget deficit): 정부지출이 조세수입보다 큰 경우
- 균형재정: 정부지출과 조세수입이 같은 경우
- 흑자재정: 정부지출이 조세수입보다 작은 경우
- 케인즈 이전에는 균형재정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
- 케인즈는 총수요가 부족할 때 적자재정으로 실업을 해소하고 총수요가 과다할 때는 흑자재정이 바람직하다는 기능적 재정(functional finance)의 원칙을 주장했다.
ㅇ 경제대공황 때 케인즈의 주장에 따라 각국 정부가 적자재정을 편성하여 불황을 극복
- 그러나 경험적으로 이러한 기능적 재정의 결과 정부의 재정적자가 누적되는 예가 많았으며 미국, 유럽 등의 심각한 경제문제를 야기
ㅇ 이는 한번 늘린 정부의 지출은 다시 줄이기가 어렵기 때문
그러나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하여 다시 기능적 재정의 원칙이 부각되었음

3) 국가채무
국가가 중앙은행이나 민간으로부터 빌려 쓴 돈을 말한다. 국가채무는 크게 네 가지 의미로 나뉘는데 가장 좁은 의미에서는 각종 차입금, 국채, 국고채무 부담행위 만을 지칭한다. 현재
참고문헌
이준구, <재정학> 제3판, 다산출판사, 2004
소병희, <재정학> 개정판, 박영사, 2008
「선진국의 재정적자 확대의 문제점과 향후전망」 한국은행 홈페이지 해외경제정보 제 2009-14호
정운찬, <거시경제론> 제8판, 율곡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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